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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기자협회, 2019년 제주도기자상 선정

송고시간2020-01-22 15:57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도기자협회는 22일 2019년도 제주도기자상 수상작을 선정, 발표했다.

제주도기자협회는 언론계·학계·시민사회단체 등 외부 전문가로 제주도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범훈)를 구성해 취재보도, 기획취재, 보도사진·영상, 편집 등 4개 부문에 출품한 총 22편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심사를 벌였다.

취재보도부문에서 제주CBS 고상현 기자의 '경찰 수사체계 바꾼 고유정 부실수사', 기획취재부문에선 KBS제주방송 강인희·강재윤·고성호·문준영·조세준 기자의 '지역밀착 탐사K'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또 보도사진·영상부문에서는 제주新보 고봉수 기자의 '맹금류 매의 짝짓기', 편집부문에서는 제주MBC 김승범 기자의 '태풍은 제주에, 마음은 콩밭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주도기자협회는 제주지역 기자로서 보도·편집·사진·영상부문에서 뛰어난 활동을 펼치고 민주언론 창달에 공적이 뚜렷한 기자를 발굴, 포상하기 위해 매년 제주도기자상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제주도기자협회는 2월 7일 오후 7시 제주 KAL호텔에서 '2020년 제주도기자협회 신년하례회'를 개최, 시상할 예정이다.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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