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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올해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 4.26% 상승

송고시간2020-01-22 15:50

개별단독주택 공시가격 (PG)
개별단독주택 공시가격 (PG)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올해 부산지역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4.26% 올랐다.

국토교통부가 22일 발표한 전국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을 보면 부산은 전년 대비 4.26% 올라 전국 평균 상승률 4.47%보다 낮았다.

부산의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전국 시도 가운데 서울(6.82%), 광주(5.85%), 대구(5.74%), 세종(4.65%), 경기(4.54%)에 이어 다섯 번째다.

부산의 표준 단독주택 1만2천391가구 중 9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은 8채에 불과했다.

공시가격대별로는 1억원 초과 3억원 이하가 6천454가구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5천만원 초과 1억원 이하로 3천735가구로 집계됐다.

부산의 표준 단독주택 평균 공시지가는 1억2천981만원으로 전국 평균인 1억5천271만원보다 낮았다.

시도별 평균 가격은 서울이 5억6천112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경기(2억3천956만원), 울산(1억9천137만원), 대전(1억8천656만원), 인천(1억7천687만원) 등의 순이다.

이번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은 개별 단독주택 가격 산정의 기준이 되며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의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그래픽] 전국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변동률
[그래픽] 전국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변동률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올해 전국 22만채의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이 작년보다 4.47%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한 표준단독주택 22만채에 대한 공시가격을 22일 공시했다. zeroground@yna.co.kr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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