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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전 시민 생활안전보험 가입…최대 1천만원 보장

송고시간2020-01-24 10:31

(안양=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일상생활 중 각종 사고 및 재난으로 피해를 본 시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이르면 오는 3월 이전에 모든 시민이 혜택을 볼 수 있는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안양시청
안양시청

[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보험은 안양시에 거주지 등록을 한 시민이 일사병과 열사병을 포함한 각종 자연재해 및 화재·붕괴·폭발 등 각종 사회재난으로 사망하거나 다쳤을 때 일정액을 지급한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 중 당한 상해·사망·후유장해, 강도 등 범죄로 인한 상해·사망·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등에 대해서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보장액은 사망 시 최대 1천만원, 후유장해의 경우도 장애등급에 따라 최대 1천만원이다.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안양시민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타 지자체로 전출하면 자동으로 해지된다.

시는 다음 달까지 보험사를 선정해 가입 계약을 마무리한 뒤 이르면 3월 1일부터 보장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안양시 인구는 56만7천여명이며, 시는 이 보험 가입을 위해 7천5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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