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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6개 기관별 안전 분야 부패·사고 예방 과제 추진

송고시간2020-01-22 15:33

울산시 안전분야 반부패협의회 출범
울산시 안전분야 반부패협의회 출범

2019년 10월 울산시청에서 울산시 안전분야 반부패협의회 출범식 행사가 열리고 있다.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를 비롯한 26개 지역 기관이 안전 분야에서 부패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과제를 추진한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22일 시청에서 2020년 안전 분야 반부패협의회 실무회의를 열었다.

울산시 안전 분야 반부패협의회(의장 김석진 행정부시장)는 지난해 10월 8일 전국에서 최초로 울산시와 구·군(5개), 시민단체(5개), 지방공기업(6개), 전문기관(9개) 등 총 26개 기관이 참여해 출범했다.

이날 실무회의에서는 2019년도 협의회의 운영 성과와 반성할 점을 되돌아봤다.

2020년도 협의회의 운영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중점과제도 협의했다.

울산시는 또 올해 안전 분야 부패를 척결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관별 실정에 맞게 26개 중점 과제를 선정했다.

중점 과제로는 강설과 풍수해 대비 기동안전 감찰(울산시), 울산권 국가산업단지 지하 배관 안전진단(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 물놀이와 실내수영장 시설 안전관리 감찰(울산시설공단)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안전 분야 반부패협의회의 생활 밀착형 안전 감찰과 점검 활동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울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시 안전 분야 반부패협의회는 행정안전부의 반부패 안전 분야 우수 사례로 지난해 연말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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