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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 설 연휴 비상 근무…병의원 안내·의료상담 제공

송고시간2020-01-22 15:29

전남소방 119
전남소방 119

[전남소방본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도소방본부는 설 연휴 교통사고와 응급환자 발생 등 각종 사고에 대비해 119 상황실을 중심으로 특별근무에 들어간다.

연휴 기간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119 신고·접수·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설 명절에는 유동인구가 늘어나 귀성·귀경차량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과식으로 인한 복통·노약층 낙상·감염병 등 각종 환자가 급증하는 반면 병·의원, 약국 등 의료기관 진료는 줄어든다.

119 종합상황실은 이에 대비해 설 명절 대비 비상 근무체계를 구축, 평소보다 많은 근무자를 상황실에 배치해 응급환자 등에게 설 연휴 운영되는 병·의원과 약국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 구급차 도착 전 환자 보호자가 할 수 있는 응급처치 요령을 알려주고, 응급의학 전문의가 상황실에 근무하면서 구급대원에게 병원 전 단계 맞춤형 응급처치와 의료상담에도 나선다.

지난해 설 연휴 전남 119 하루 평균 신고 건수는 2천303건으로 평소보다 52.3% 많았고, 병원·약국 안내 등 의료 상담 건은 하루 평균 345건으로 평소보다 3.3배 늘었다.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22일 "설 연휴 응급환자 의료상담이 필요하거나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119에 전화하면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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