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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호르무즈 파병 최선 선택…장병보호 만전 기해야"

송고시간2020-01-22 15:14

김진호 향군 회장
김진호 향군 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재향군인회는 22일 정부의 청해부대 호르무즈 파병 결정을 환영하며 최선의 선택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향군은 이날 '정부의 호르무즈 파병 결정에 대한 입장'을 통해 "우리 정부가 고뇌에 찬 결단을 통해 호르무즈 파병을 결정한 데 대해 적극 환영한다"며 "국익과 동맹 정신을 존중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독자 파병에 따른 위험성에 대비해 관련 국가들과 긴밀히 협력해 우리 파병 장병들의 안전과 보호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군은 "혈맹인 미국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동맹 정신에 따라 어떠한 방식으로든 우리가 참여하는 것은 동맹국으로서 기본적인 도리"라며 "한국행 원유의 70% 이상이 수송되는 해상통로가 봉쇄될 경우 중동에 거주하는 우리 교민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게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래픽] 청해부대는 어떤 부대?(종합)
[그래픽] 청해부대는 어떤 부대?(종합)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정부가 21일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발표한 '청해부대'는 국제사회의 해적 퇴치 노력에 참여해 2009년부터 소말리아 해역에서 활동 중인 전투함 부대다. jin34@yna.co.kr

three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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