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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600만명 목표"…고흥군, 수도권 마케팅

송고시간2020-01-22 14:58

(고흥=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올해를 '고흥 방문의 해'로 정한 전남 고흥군이 수도권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관광 마케팅에 들어갔다.

전남 고흥 관광설명회
전남 고흥 관광설명회

[고흥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22일 고흥군에 따르면 최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수도권 지역 여행사와 여행기자, 작가, 미디어, 유관기관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고흥방문의 해 관광설명회'를 열었다.

관광설명회에서는 고흥 관광자원과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를 소개하고 고흥 홍보대사에 국민가수 김연자씨를 위촉했다.

고흥군은 오는 2월 개통을 앞둔 고흥∼여수 연륙연도교와 1천530m 길이의 남열 짚트랙, 썬밸리 해양리조트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렸다.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주는 인센티브 확대 시책도 소개했다.

관광객 1인당 식사비로 3천원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4천원까지 늘리고 1박을 하면 1만5천원을 주기로 했다.

고흥군은 지난해 1억5천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2억원을 책정했다.

우주발사전망대, 분청문화박물관, 우주천문과학관 등 고흥군이 직접 운영하는 관광지 입장료도 50% 할인한다.

지난해 고흥을 찾은 관광객은 459만명으로 집계됐다.

고흥군은 올해 관광객 600만명을 목표로 홍보에 집중하기로 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매력적인 고흥의 관광 자원을 상품으로 개발해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며 "휴양과 관광이 어우러진 고흥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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