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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6월 개점…지역 상권 상생 강화

송고시간2020-01-22 14:32

유성구·현대백화점, 로컬푸드 매장 입점 등 지역 협력계획 이행 협약

유성구·현대백화점, 지역 협력계획 이행 협약
유성구·현대백화점, 지역 협력계획 이행 협약

[대전 유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오는 6월 대전 유성구 용산동에 문을 여는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측이 지역 상권과 상생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대전 유성구와 아울렛 운영사인 현대백화점은 2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협력계획 이행 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지역 상권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금 지원과 로컬푸드 매장 입점,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 중소 상인을 위한 벼룩시장 지원 등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채용박람회를 열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실업 문제 해결, 관평천 수변 공원 환경 정비, 벚꽃길 조성 등 지역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도 주력할 방침이다.

지역 협력계획은 중소 상인과 상생 협력, 지역 경제 기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3개 분야 18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구는 대규모 상권이 형성되면 지역경제가 활성화하고, 방문객들이 유성온천과 대덕연구개발특구 등 지역 관광지로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대전점 조감도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대전점 조감도

[대전 유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대전점은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에 265개 매장과 호텔(100실), 컨벤션센터, 영화관 등을 갖춘 복합시설이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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