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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삼례문화예술촌서 설 연휴 민속놀이·전통공연

송고시간2020-01-22 11:28

(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이 설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민속놀이와 전통공연을 준비했다.

삼례문화예술촌 전통 공연
삼례문화예술촌 전통 공연

[완주군 제공]

설 연휴인 24∼27일 미술관, 목공소, 디지털 아트관 등을 무료로 운영하는 삼례예술촌에서는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놀이, 굴렁쇠 굴리기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 매일 오후 2시와 4시 어울마당에서 사물놀이, 무용, 판소리, 전통마술, 풍물 판굿이 펼쳐진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예술과 마음' 공연단의 풍물 판굿을 비롯해 국악대전 국회의장상을 받은 박정순 명창의 판소리, 마술사 이훈이 펼치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마술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삼례예술촌은 일제강점기 수탈의 역사를 간직한 양곡 창고였으나 그 기능을 잃어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감상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인기를 끌고 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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