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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컴퓨팅 관련 국제 학회 내년 1월 제주서 열린다

송고시간2020-01-21 15:44

HPC 아시아 2020 학회
HPC 아시아 2020 학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지난 15∼17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HPC 아시아(Asia) 2020 학회'에서 'HPC 아시아 2021'의 한국 개최가 확정됐다고 21일 밝혔다.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고성능 컴퓨팅) 아시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슈퍼컴퓨팅 분야 연구자와 개발자, 사용자 등이 모여 고성능 컴퓨팅과 관련된 아이디어와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국제 학술대회이다.

1995년 대만에서 처음 열렸으며, 현재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의 슈퍼컴퓨팅 분야 학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HPC 아시아 2021 행사는 내년 1월 20∼22일 제주에서 슈퍼컴퓨팅 분야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황순욱 KISTI 국가슈퍼컴퓨팅본부장은 "한국 고성능 컴퓨팅 기술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고 국내외 HPC 분야 기술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내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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