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송고시간2020-01-21 12:00

■ 정부, 청해부대 호르무즈해협 '독자적 작전' 형식 파견

청해부대가 독자적 작전을 펼치는 방식으로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 파견된다. 국방부는 21일 "우리 정부는 현 중동정세를 고려해 우리 국민 안전과 선박의 자유항행 보장을 위해 청해부대 파견지역을 한시적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청해부대 파견지역은 아덴만 일대에서 오만만, 아라비아만(페르시아만) 일대까지 확대되며, 한국군 지휘 하에 국민과 선박 보호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1

전문보기: http://yna.kr/s0RYiKRDA_g

■ 법원 "김경수, 킹크랩 시연 봤다…공모 판단 추가심리 필요"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항소심 재판부가 드루킹 일당이 준비한 '댓글 조작 프로그램'의 시연회에 김 지사가 참석했다는 잠정 판단을 내놓았다. 재판부는 그간 진행된 '시연회 참석 여부'가 아니라, 이를 본 뒤에 개발을 승인했는지 등 '공모관계'에 초점을 맞추겠다며 심리를 재개했다. 서울고법 형사2부(차문호 김민기 최항석 부장판사)는 21일 재개된 김 지사의 항소심 공판에서 이렇게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S1R0iKbDA_6

■ 문대통령 "검찰개혁법, 악마는 디테일에…객관·중립성 확보"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국회를 통과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과 검경 수사권 조정법의 시행과 관련해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는 말처럼 세부적인 사항을 조정하는 것이 더 힘든 일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공수처 설치와 검경 수사권 조정 시행에 차질이 없어야 할 뿐 아니라 준비과정부터 객관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는 게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m0RQiK0DA_r

■ 국내 첫 '우한 폐렴' 환자 안정상태…증상자 3명 추가

질병관리본부는 국내에서 발생한 첫 '우한 폐렴' 확진환자 상태가 안정적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환자는 중국 우한시에 거주하는 35세 중국인 여성으로, 19일 국내에 입국한 이후 이틀째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입국 하루 전인 18일에는 발열, 오한, 근육통 등 증상이 있어 중국 우한시 병원에서 감기 진단을 받았지만, 현재는 상태가 호전돼 폐렴 소견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보기: http://yna.kr/b0RMiKiDA_8

■ 교육부 "'영어유치원' 이름 사용 유아학원 처벌 추진"

교육부가 '영어 유치원'이라는 이름을 쓰는 유아 대상 영어학원을 모두 처벌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21일 오전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제16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를 열고 이런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유 부총리와 교육부 관계자들은 유아 대상 영어학원이 학원일 뿐 유치원이 아님에도 '영어 유치원'이라는 이름을 쓰는 것에 대해 과태료 부과 기준을 상향 조정하고 처벌 규정도 신설하기로 했다.

전문보기: http://yna.kr/j0RaiKGDA_x

■ 설 민족대이동…"귀성 24일 오전, 귀경 25일 오후 가장 혼잡"

올해 설 연휴 고속도로 귀성길은 설 전날인 24일 오전에, 귀경길은 설날인 25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설은 귀성 기간이 짧아 귀경보다는 귀성 시간이 더 많이 걸릴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 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vZRXiK.DA_Q

■ 20대 부모 밤새 집 비운 사이 22개월 아들 질식사

20대 부모가 밤새 집을 비운 사이 홀로 남겨진 22개월 아들이 질식사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19일 오전 7시 40분께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22개월 된 A군이 숨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전날 밤 11시께 외출한 엄마 B(23)씨가 아침에 돌아와 아이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전문보기: http://yna.kr/C1RuiKNDA_5

■ 서울대 교수협의회 "조국 징계위 회부 신속하게 진행해야"

서울대학교 교수협의회 집행부가 이 대학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복직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신속한 조처를 하라고 대학본부에 요구했다. 서울대 교수협의회(이하 교협) 상임 이사진은 "조국 교수 관련 의혹과 신병처리 문제로 야기된 극심한 사회적 갈등이 더이상 대학의 교육 활동에 차질을 주지 않도록 신속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21일 밝혔다. 교협은 서울대 전임 교수 전원이 회원으로 있는 교수 자치단체다.

전문보기: http://yna.kr/m0RYiKHDA_J

■ 안나푸르나 수색 난항에 애타는 가족…시간은 가고 날씨도 변덕

네팔 안나푸르나에서 한국인 4명이 눈사태로 실종된 지 21일(이하 현지시간)로 5일째에 접어들면서 사고 현장 부근 도시 포카라에 가 있는 실종자 가족도 애를 졸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데 현장에서는 눈사태와 기상 악화로 수색이 연일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네팔 구조 당국과 사고 현장 인근 주민은 전날 오전 8시부터 수색을 시작했으나 눈이 내리는 등 기상이 나빠지면서 오후 1시 15분께 중단했다.

전문보기: http://yna.kr/G-RHiKNDA_L

■ '하준이법' 6월 시행…경사진 주차장에 고임목 설치 의무

앞으로 경사진 주차장에는 고임목 등 미끄럼 방지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등 주차장 안전기준이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말 국회에서 개정·공포된 일명 '하준이법'(주차장법)의 시행(6월25일)에 앞서 시행규칙 개정안을 3월2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개정안은 시장·군수·구청장이 3년마다 주차장의 구조·설비, 안전기준 준수, 경사진 주차장의 안전설비 구축 여부 등 주차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조사하도록 했다.

전문보기: http://yna.kr/1.RoiKbDA_B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