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송고시간2020-01-20 20:10

■ 국내 첫 '우한 폐렴' 확진…보건당국, 국내확산 차단에 '총력'

중국 우한(武漢)에서 유행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폐렴 확진자가 20일 국내에서 처음 발생함에 따라 우리나라도 더는 '안전지대'가 아니게 됐다. 다만 국내 첫 확진자는 인천국제공항 입국 시 검역단계에서 확인돼 바로 격리됐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 환자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거주하는 35세 중국 국적 여성으로 춘제(春節·중국의 설)를 맞이해 한국과 일본을 여행하기 위해 19일 인천으로 입국했다.

전문보기: http://yna.kr/-bRniKhDAZr

응급실에 부착된 중국 폐렴 관련 안내문
응급실에 부착된 중국 폐렴 관련 안내문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중국 '우한(武漢) 폐렴' 확진자가 국내에서 발생한 20일 오후 인천시 동구 인천의료원 응급실 출입문에 폐렴 증상자들에게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해당 확진자인 중국 국적 여성은 이 병원 음압 치료 병상에 격리됐다. tomatoyoon@yna.co.kr

■ 엄홍길 "네팔 사고지역서 금속탐지 반응…신호 깜빡깜빡"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한국인 실종자 사고 현장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신호가 탐지됐다고 밝혔다. 엄홍길 대장은 20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19일 오후 사고 현장에서 구조대 헬리콥터가 금속 탐지 장비를 활용해 수색 작업을 하던 도중 신호가 감지됐다고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1dRMiKhDAZ3

■ 정부, 일본 '독도 도발'에 강력 항의…공사 초치해 유감 표명

정부는 20일 일본의 '독도 도발'에 대해 잇따라 항의 성명을 발표하고 주한 일본대사관 관계자를 불러 유감의 뜻을 전달했다.정부는 이날 일본이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잘못된 내용을 선전하기 위한 '영토·주권 전시관'을 확장·이전하고 개관식을 연 데 대해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내고강력히 항의하며 폐쇄를 촉구했다.

전문보기: http://yna.kr/jdRYiKsDAZ5

■ '댓글조작 공모 혐의' 김경수 지사 선고 또 연기…변론 재개

불법 여론조작을 벌인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항소심 선고가 또 미뤄졌다. 20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2부(차문호 김민기 최항석 부장판사)는 21일 열릴 예정이던 김 지사의 선고 공판을 다시 취소했다. 재판부는 선고 기일을 취소하고, 대신 같은 날 변론을 재개하기로 했다.

전문보기: http://yna.kr/AdRYiKRDAZ1

■ '판사의 눈물'…여순사건 피해 유족에 고개숙인 재판부

"사법부 구성원으로서 이번 판결의 집행이 위법한 공권력에 의한 것이었음을 밝히며 깊이 사과드립니다" 20일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열린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 재심 선고 공판에서 김정아 부장판사는 피고인 고(故) 장환봉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뒤 고개 숙여 사과했다. 판결 사유를 또박또박 읽던 김 부장판사는 유족에게 사과한 뒤 울먹이며 말문을 잇지 못했다.

전문보기: http://yna.kr/FdR5iKtDAZA

■ 50년된 영등포 쪽방촌, 주민 품고 새 주거단지로 탈바꿈

서울의 대표적인 쪽방 밀집 지역인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 인근 쪽방촌이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정비된다. 쪽방 주민은 다른 곳으로 몰아낼 대상이 아니라 포용하고 함께 살아야 할 대상이라는 발상의 전환과 함께 추진되는 새로운 방식의 쪽방 정비사업이다.

전문보기: http://yna.kr/a8RtiKSDAZz

■ 신임 대법관 후보에 노태악…조희대 대법관 후임으로 제청

오는 3월 4일 퇴임하는 조희대 대법관의 후임 후보로 노태악(58·사법연수원 16기)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최종 낙점됐다. 대법원은 20일 김명수 대법원장이 대법관후보추천위가 추천한 4명의 신임 대법관 후보자 중 노 부장판사를 최종 후보자로 선정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대법관 임명을 제청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PeR0iKgDAZN

■ 활시위 당겨진 계약갱신청구권·전월세상한제…연내 도입되나

법무부가 전월세 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 제도 도입을 위한 법률안 검토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 제도 도입이 빨라질 전망이다. 정부와 여당은 그간 임차인 보호와 전셋값 안정을 위한 대안으로 두 제도 도입을 공언해왔으나 야당과 시장 전문가들이 단기적으로 전셋값 급등, 임대수요 감소 등의 부작용이 크다고 맞서면서 국회 차원의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전문보기: http://yna.kr/pcRtiKIDAZX

■ 유재수 측 "금품 받았지만 대가성 없어"…뇌물 혐의 부인

금융위원회 재직 시기를 전후해 금융업체들로부터 뇌물을 받고 편의를 봐준 혐의를 받는 유재수(56)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측이 재판에서 금품을 수수한 것은 맞지만 대가성이나 직무관련성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손주철 부장판사)는 20일 뇌물수수·수뢰후부정처사·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유 전 부시장의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검찰과 변호인의 의견을 청취했다.

전문보기: http://yna.kr/ddRkiK.DAZs

■ 5년후 삶 나아질까? 한국인 36%만 'Yes'…28개국 평균 47%

5년 후의 삶이 지금보다 더 나아질 것으로 보는 한국인은 3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이하 현지시간) 글로벌 PR 전문기업 에델만이 28개국 3만4천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5년 후 나와 내 가족의 삶이 나아질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47%가 '그렇다'고 답했다.

전문보기: http://yna.kr/ycREiKMDAZG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