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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중북부 교육시설복합센터 건립…2021년 10월 완공

송고시간2020-01-24 10:19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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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내년 10월 말까지 59억2천만원을 들여 옛 충주 대소원초등학교 부지에 놀이교육지원센터와 학부모 성장 지원센터가 들어서는 (가칭) 중북부 교육시설복합센터를 짓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놀이교육지원센터는 초등학생들이 신나게 뛰어놀면서 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을 키우고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 시설이다.

놀이교육지원센터에는 실외 모험 놀이터(6천㎡)와 실내 모험 놀이터(860㎡), 숲 쉼터(500㎡)를 갖춘다.

'메이커교육'(학생이 상상하고 생각한 것을 여러 가지 도구를 활용해 직접 만들거나 컴퓨터로 전자기기를 다루는 작업을 하면서 창의력을 발휘해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이 이뤄지는 10개 교실도 들어선다.

학부모 성장 지원센터는 학부모 활동을 지원하고 기획하는 역할을 한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강의와 상담, 동아리 활동이 펼쳐진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사용자 설계, 실시설계 용역 등을 거쳐 오는 11월께 공사에 들어갈 참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인근 충주 첨단산업단지로 이전하는 대소원초교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중북부 지역 학생 놀이교육과 학부모 교육을 활성화하고자 이 사업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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