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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아·태환경장관포럼 수원시 추진기획단 출범

송고시간2020-01-20 09:43

9월 8∼11일 수원컨벤션센터서 개최…41개국·500여명 참가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오는 9월 8~11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4차 아시아·태평양 환경장관포럼'을 준비하는 수원시의 추진기획단이 20일 출범했다.

제3차 아태환경장관포럼 패널토의
제3차 아태환경장관포럼 패널토의

(서울=연합뉴스) 지난해 1월 25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센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차 아태환경장관포럼 의 패널 토의 모습. [환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추진기획단(단장 이범선 수원시 환경국장)은 기획총괄팀·행사운영팀 등 2개 팀에 총 11명의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수원컨벤션센터 개관 이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인 환경장관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포럼을 주최하는 UNEP(유엔환경계획) 아태지역사무소 및 포럼을 주관하는 환경부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포럼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준비할 계획"이라면서 "특히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탄소 중립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친환경 국제회의'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제4차 아시아·태평양 환경장관포럼은 UNEP가 주관하는 유엔환경총회의 지역별 준비 회의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41개국 정부, 국제기구, 민간단체 대표 등 500여명이 환경 현안을 논의한다.

제3차 포럼은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 다음 개최국을 한국으로 정했다.

수원시가 개최지 공모에 참여해 지난해 9월 부산·인천광역시를 제치고 제4차 환경장관포럼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제4차 포럼에서는 기후변화, 생물 다양성, 화학물질 관리 등 다양한 환경 분야 현안을 논의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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