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송고시간2020-01-17 20:00

■ 청와대, 마찰 우려에도 미 대사 공개비판…한반도문제 해결의지 강조

청와대가 한국 정부의 독자적인 남북협력 사업 추진 구상에 우려를 표하고 나선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를 이례적으로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청와대 관계자는 17일 기자들과 만나 "대사가 주재국 대통령의 발언을 언론에 공개적으로 언급한 부분은 대단히 부적절하다"며 "남북협력 관련 부분은 우리 정부가 결정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1

전문보기: http://yna.kr/zERViKiDAXj

■ 조국 잇단 기소…검찰 중간간부 인사 앞두고 사건처리 속도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달 31일 '가족비리' 의혹으로 불구속기소 된 지 17일 만에 이번에는 '감찰무마' 의혹으로 또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이 다음 주 대규모 '물갈이' 인사를 앞두고 사건 처리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이정섭 부장검사)는 17일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무마 의혹과 관련해 조 전 장관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전문보기: http://yna.kr/LFRaiKmDAXk

■ 인도네시아 억류 'DL 릴리호', 100일 만에 풀려나

인도네시아 영해 침해 혐의로 억류됐던 선박 'DL릴리호'가 100일 만인 17일 오후 풀려났다. 이 선박은 파나마 국적의 액화석유가스(LPG) 수송선이지만, 선장과 선원 9명이 한국인이다. DL릴리호의 선사 측과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은 "선장이 인도네시아 해군으로부터 여권 등 관련 서류를 돌려받고, 출항을 허가받았다"며 "오늘 오후 3시 45분께(현지시간) 싱가포르항을 향해 출발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SFR0iKqDAXU

■ 날씨 풀리자 또 미세먼지…일요일에는 전국이 고농도

주말 전국 곳곳에서 잿빛 하늘이 드리울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일요일인 19일에는 국외 고농도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대기 질이 한층 악화하겠다. 17일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에 따르면 18일 미세먼지 등급은 경기 남부와 충북에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이다. 다만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 강원 영서에도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전문보기: http://yna.kr/kER5iKyDAXF

■ 방탄소년단 내면의 고백…베일 벗은 선공개곡 '블랙 스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새 앨범 발매에 앞서 수록곡 '블랙 스완'(Black Swan)을 17일 전 세계에 먼저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6시 국내 및 해외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 수록곡인 '블랙 스완' 음원을 공개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 스완'은 트랩 드럼 비트와 애절한 로파이(lo-fi) 기타 선율 등이 어우러진 몽환적인 분위기의 클라우드 랩(Cloud Rap), 이모 힙합(Emo Hip hop) 장르 곡이다.

전문보기: http://yna.kr/TFR1iKPDAXP

■ 여, 15곳 전략공천지 확정…비공개 최고위서 일부 지역 이견

더불어민주당이 17일 현역 의원 불출마지를 포함한 15곳의 전략공천지를 확정하고 내주부터 본격적인 심사 작업에 착수한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략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전략공천 선정지 목록을 보고 받았다. 앞서 전략공관위는 지난 15일 전체회의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의 지역구이자 '아들 세습공천' 논란이 일고 있는 경기 의정부갑 등 현역 의원 불출마 지역구 13곳을 전략공천 지역으로 선정했다.

전문보기: http://yna.kr/mARViKdDAX1

■ 한국·새보수 협의체 놓고 통합논의 삐걱…새보수, 혁통위 불참

새로운보수당이 자유한국당에 통합 논의를 위한 별도의 양당 간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이후 보수진영 전체의 통합 논의에 제동이 걸리는 모양새다. 한국당이 '양당 협의체' 제안에 확답하지 않고 있는 데다, 보수진영 정당·단체들의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가 '양당 협의체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장 새보수당은 17일 양당 협의체에 대한 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답변에 따라 중대 결단을 할 수 있다고 압박했다.

전문보기: http://yna.kr/jzR7iKwDAWA

■ 작년 방일 韓관광객 26% 줄어…동일본대지진 후 최대 감소율

지난해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이 558만4천600명으로 전년 대비 25.9% 감소했다고 일본정부관광국(JNTO)이 17일 발표했다. 관광국에 따르면 동일본대지진이 발생한 2011년 32.0% 감소한 이후 최대 감소율이다. 이는 작년 7월 일본 정부의 대(對)한국 수출규제의 영향으로 국내에서 일본 여행 자제 움직임이 확산했기 때문이다.

전문보기: http://yna.kr/eEReiKxDAXb

■ 중국, 소득 1만달러·14억명 시대…'양극화' 최대 난제

중국이 인구 14억명을 돌파하고 1인당 국내총생산(GDP) 1만 달러 시대에 진입했지만 극심한 양극화가 향후 선진국으로 도약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 될 것으로 보인다. 사회주의 국가임에도 엄청난 빈부 격차와 매년 떨어지는 경제성장률, 급속한 노령화 등은 14억 인구를 만족시키는 '샤오캉'(小康·모든 국민이 편안하고 풍족한 생활을 누림) 구현에 장애물이기 때문이다. 17일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1인당 GDP는 1만276달러로 처음으로 1만달러의 관문을 넘어섰다.

전문보기: http://yna.kr/lDR-iKdDAXi

■ 법원 "삼성 준법감시위 점검하겠다"…특검 "양형 반영은 부당"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을 맡은 재판부는 삼성에서 설치한 '준법감시위원회'가 실질적으로 잘 운영되는지를 살펴 이 부회장의 형을 정하는 데 반영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특검은 이런 의사에 정면으로 반대 의견을 밝혔다.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김세종 송영승 부장판사)는 17일 열린 이 부회장의 파기환송심 속행 공판에서 "전문심리위원 제도를 활용해 삼성의 약속이 제대로 시행되는지 점검하려 한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hDRfiKaDAXX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