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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 비준안 미 상원 통과

기존 나프타 대체…트럼프 대통령 서명만 남아
美-캐나다-멕시코, 새 무역협정 USMCA 수정안 서명(멕시코시티 로이터=연합뉴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앞쪽 오른쪽부터)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헤수스 세아데 멕시코 외교차관, 크리스티아 프릴랜드 캐나다 부총리가 10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대통령궁에서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나프타)을 대체할 새 무역협정인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 수정안에 서명한 뒤 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 leekm@yna.co.kr
美-캐나다-멕시코, 새 무역협정 USMCA 수정안 서명(멕시코시티 로이터=연합뉴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앞쪽 오른쪽부터)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헤수스 세아데 멕시코 외교차관, 크리스티아 프릴랜드 캐나다 부총리가 10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대통령궁에서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나프타)을 대체할 새 무역협정인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 수정안에 서명한 뒤 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 leekm@yna.co.kr

(워싱턴=연합뉴스) 임주영 특파원 = 미국 상원이 16일(현지시간)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 간의 새로운 무역협정인 USMCA(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 비준안을 통과시켰다.

AP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상원은 이날 표결에서 찬성 89표, 반대 10표로 USMCA 합의 안건을 승인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후 기존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나프타)으로 인해 수백만 개의 일자리를 빼앗겼다며 폐기나 재개정을 요구했으며 이를 대체할 USMCA에 3개국이 2018년 9월 합의했다.

그러나 미국 민주당이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비준안 처리를 늦추자 결국 3국 간 추가 협상을 통해 지난달 10일 수정 합의를 했다.

앞서 하원에서는 지난달 19일 비준안이 통과돼 상원으로 넘어왔다.

이에 따라 비준안은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만 남겨놓게 됐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z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1/17 02: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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