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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하나은행 잡고 3연패 탈출…공동 선두 복귀

우리은행 박혜진의 슛
우리은행 박혜진의 슛[WKBL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부천 KEB하나은행에 대승을 거두며 3연패에서 탈출, 공동 선두에 복귀했다.

우리은행은 16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하나은행을 83-65로 완파했다.

최근 인천 신한은행, BNK, 청주 KB스타즈에 연이어 덜미를 잡혔던 우리은행은 모처럼 승리를 챙기며 시즌 13승 5패로 KB와 공동 선두가 됐다.

하나은행은 8승 11패로 용인 삼성생명에 공동 3위를 허용했다.

20-11로 시작한 2쿼터 첫 공격에서 김정은의 골밑슛으로 22-11, 더블 스코어를 만든 우리은행은 2쿼터에만 32점을 몰아치는 무서운 득점력을 뽐내며 경기를 주도했다.

박혜진의 3점 플레이와 돌파 후 득점에 힘입어 2쿼터 5분 6초를 남기고는 37-15, 20점 차 넘게 벌렸다.

하나은행은 2쿼터 시작 2분 47초 만에 15-28을 만든 이후 4분 동안 단 한 점도 내지 못하며 우리은행의 공세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전반을 마쳤을 때도 24-52로 크게 밀렸다.

후반을 김소니아의 3점포로 출발하며 55-24, 30점 이상으로 달아난 우리은행은 이후에도 이렇다 할 위기 없이 순항했다.

하나은행은 4쿼터 막바지 힘을 내며 격차를 다소 좁힌 데 만족해야 했다.

우리은행에선 박혜진(25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을 필두로 르샨다 그레이(15점 13리바운드), 김정은(15점 6리바운드), 김소니아(13점 9리바운드), 박지현(13점 6어시스트 5리바운드)이 고루 활약했다.

하나은행에서는 고아라(3점 슛 4개 등 18점)와 마이샤 하인스-알렌(17점 7리바운드)이 분전했다.

song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1/16 21: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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