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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추미애, 일선 검사와 첫 만남…'직접수사 축소' 재차 강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취임한 지 13일 만인 16일 처음으로 일선 검사들과 만났다. '윤석열 참모진 물갈이' 파문을 낳은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 이어 중간간부(차장·부장검사) 인사를 앞두고 검찰 조직 내부가 술렁이는 상황이었던 터라 추 장관과 일선 검사들의 첫 스킨십은 관심을 끌었다. 추 장관은 이날 수사 대상자에 대한 인권 보호와 검찰의 직접수사 축소를 강조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1

전문보기: http://yna.kr/iMREiKPDAWO

■ 김용균법 시행 첫날…'꼼수 도금작업' 등 일부 논란

'김용균법'으로 불리는 개정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이 시행 초기부터 산업 현장에서 논란을 낳고 있다. 새로운 제도 도입에 따른 불가피한 진통으로 정부는 보고 있지만 개정법이 현장에 안착하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는 게 불가피할 전망이다. 1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개정 산안법은 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전문보기: http://yna.kr/hNRkiK8DAWe

■ 주인니 영사, 억류 선박 한국 선원 접견 위해 현지로 출발

한국인 선장·선원을 태운 선박 두 척이 인도네시아 해군에 억류된 사건과 관련해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의 영사가 16일 오후 현장으로 출발했다. 사건·사고 담당 영사는 자카르타발 비행기를 타고 바탐섬에 도착해 인도네시아 통합군(해군)으로부터 기지 방문·면담 승인을 기다리고 다음 날 빈탄섬으로 이동한다. 대사관의 무관도 곧 합류할 예정이다.

전문보기: http://yna.kr/vNRYiKWDAWJ

■ 남성 부사관 휴가 중 해외서 성전환 수술…"여군 복무 희망"

육군이 휴가 중 해외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고 돌아온 부사관에 대한 전역 여부를 심사할 계획이다. 해당 부사관은 여군으로 복무를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창군 이래 복무 중인 군인이 성전환 수술을 받은 뒤 '계속 복무' 의사를 밝힌 것은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육군 등에 따르면 남성 군인으로 입대해 경기 북부의 한 부대에 복무 중인 A하사는 지난해 휴가 기간 해외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고 돌아와 현재 군 병원에 입원 중이다.

전문보기: http://yna.kr/5HREiKvDAW2

■ 한국·새보수당 통합 논의 '잡음' 지속…'황-유 담판론' 솔솔

어렵사리 출발한 보수통합 열차가 또다시 잡음을 내고 있다. 통합 논의를 주도할 '대화의 장'을 둘러싼 견해차 때문이다. 보수진영 정당 및 단체가 참여하는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가 가동 중이지만, 새로운보수당은 '효율적인 논의'를 앞세워 자유한국당과 새보수당만이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전문보기: http://yna.kr/DMRGiKeDAWs

■ 이낙연, 양정철과 티타임…당내 스킨십 광폭행보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여의도 복귀' 이틀째인 16일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의 양정철 원장과 만나는 등 적극적인 당내 스킨십 행보를 벌였다. 전남지사와 국무총리를 지낸 뒤 약 6년만에 당에 복귀한 만큼 총선을 앞두고 당과의 접점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이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여의도 민주당 당사와 국회 내 민주당 사무실을 잇달아 방문해 당직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전문보기: http://yna.kr/BJRGiKeDAWW

■ 주진모 사태로 본 연예계 도덕불감증과 사생활 유출

배우 주진모에서 시작된 톱스타 휴대전화 해킹 사태로 연예계 도덕 불감증이 다시 한번 지적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부적절한 사생활이 노출된 배우들은 오랜 기간 긍정적인 이미지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인물들이라, 부족한 자기관리에 따른 대중의 실망도 더욱 큰 분위기다. 앞서 주진모 측은 지난 7일 개인 휴대전화를 해킹당한 후 사생활 유출을 협박받고 금품도 요구받았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전문보기: http://yna.kr/TMR6iKjDAWL

■ 엎친데 덮친 조원태…경영권 다툼중 대학졸업 취소 위기까지

한진그룹의 경영권 다툼으로 우호지분 확보에 비상이 걸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에게 이번에는 다른 악재가 불거졌다. 교육부가 조 회장의 대학 졸업을 취소해야 한다는 처분에 문제가 없다는 판단이 나온 것이다. 이를 두고 재계 안팎에서는 향후 리더십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nORSiKTDAWU

■ 중국 신장 쿠처현 규모 5.6 지진

16일 오후 4시2분(현지시간)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쿠처(庫車)현에서 리히터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 중국지진대망에 따르면 진원의 위치는 북위 41.21도, 동경 83.60도, 지하 1천600m 지점이었다. 쿠처현은 신장자치구 중심 도시인 우루무치(烏魯木齊)에서 서남쪽으로 400여㎞ 떨어져 있다. 인구는 약 60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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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 곳곳 내일 오전 미세먼지 '나쁨'…내륙 큰 일교차

금요일인 17일 출근길은 예년 이맘때 추위를 보이겠으나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일부 지역에서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중부 내륙 지역에서는 오전 한때 대기 질이 탁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지방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전국에 가끔 구름 많겠다.

전문보기: http://yna.kr/3ORuiK4DAW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1/16 2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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