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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 민선 첫 광주시체육회장 취임…"안정적인 재원 확보"

김창준 광주시체육회장 취임
김창준 광주시체육회장 취임[광주시체육회 제공]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김창준 민선 첫 광주시체육회장이 16일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광주시체육회관에서 열린 이날 취임식에는 이용섭 광주시장·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서대석 서구청장·시체육회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당연직으로 회장직을 맡았던 이 시장은 이날 시체육회기를 김 회장에게 전달하며 회장직을 넘겨줬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광주 체육의 성장이 뒷받침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필요하다"며 "광주시, 시의회 등 관계 기관과 소통을 강화해 재원을 확보하고 정부와도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해 국비 사업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을 떠나지 않고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실업팀과 연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늘리겠다"며 "종목 단체 운영비와 각종 대회 지원비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재정이 열악한 구체육회 운영비를 지원하고 열악한 체육 환경 개선을 위해 체육인 전용 대형 체육관을 건립하겠다"며 "체육 지도자 처우 개선, 성과 위주의 인센티브 제도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전날 치른 선거에서 선거인단 310표 중 147표를 획득해 137표를 얻은 전갑수 전 광주시배구협회장을 누르고 당선됐다.

그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위원, 대한체육회 생활체육위원장, 한국전력공사 비상임이사 등을 지냈다.

김 회장의 임기는 2023년 2월까지 3년이다.

cbebo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1/16 17: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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