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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재단·대전도시철도 업무협약…"열차를 문화공간으로"

고암재단-대전도시철도공사 업무협약 체결
고암재단-대전도시철도공사 업무협약 체결15일 이응노미술관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 촬영하는 류철하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대표이사(왼쪽)와 김경철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은 16일 이응노미술관에서 대전도시철도공사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두 기관은 대전도시철도를 이응노 화백의 작품을 알리는 플랫폼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작품 이미지를 활용해 열차 안을 랩핑하거나 역 곳곳에 아트포스터를 전시할 예정이다.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관계자는 "이응노 화백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도시철도가 예술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oy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1/16 17: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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