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광주시 '현장 경청의 날' 행사서 영아일시보호소 시설 개선 약속

현장 경청의 날
현장 경청의 날[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시가 낙후된 영아 일시보호소 시설을 개선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16일 동구 소태동 광주 영아일시보호소에서 제14회 현장 경청의 날 행사를 열어 영유아 보육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용섭 시장은 보호소 내 야외공간, 놀이 시설 등을 둘러보고 시설 종사원과 자원봉사자들의 건의를 들었다.

시설 관계자들은 "실외에서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고 자원봉사자 교육실, 희망 나눔 가게 등이 낡아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며 "영유아 의료비 지원 등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광주는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먼저 아동 청소년 친화 도시 조례를 만든 도시"라며 "모든 아이가 소외나 차별받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시설 공간 정비, 영유아 의료비 등 지원 방안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광주 영아일시보호소는 1976년 설립돼 기아, 미아, 미혼 부모나 결손 가정 아동을 일시 보호하는 시설로 대한사회복지회 광주전남지회에서 운영한다.

신생아부터 4살 미만 아동 등 40여명을 돌보고 있으며 국내 입양 상담으로 아이를 보살필 가정도 찾아준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1/16 16:13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