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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광주·전남, 태풍 많았고 12월 적설량은 최하위

태풍 영향 잦았던 2019년(CG)
태풍 영향 잦았던 2019년(CG)[연합뉴스TV 제공]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지난해 광주와 전남은 가장 많은 태풍의 영향을 받았고 역대 가장 적은 12월 적설량을 기록했다.

16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29개의 태풍 가운데 7개가 10월 초까지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줬다.

1904년 근대 기상업무를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태풍이 가장 늦게까지 영향을 미쳤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7개 태풍의 영향을 받은 1950·1959년과 공동 1위에 올랐다.

눈도 적게 내려 12월 한 달 적설량이 1973년 관측을 시작한 이후 최하위 1위에 올랐다.

광주·목포·여수 등 유인관측소 3곳에서 12월 적설량이 0㎝를 기록했다.

연평균기온은 14.4도로 1973년 이래 네 번째로 높았다.

북쪽 찬 공기 영향을 자주 받은 4·6·7월을 제한 모든 달이 평년보다 0.7∼1.3도 이상 높았다.

한여름 폭염은 작년만큼 심하지 않았으나 더위가 일찍 시작했고 늦더위가 가을까지 이어졌다.

기상청은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지난해 기상 기록 변동이 컸으며 불확실성이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1/16 15: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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