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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식] 베트남 고엽제피해자지원센터 지원 결실

(수원=연합뉴스) 경기도는 베트남 하노이에 도가 지원한 고엽제 피해자 지원센터 보수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8년 제14차 한국·베트남 환경장관 회의에서 쩐홍하 베트남 환경부 장관이 제안했으며 경기도는 지난해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으로 선정해 전체 사업비 2억원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피해자 치료용 사우나실 신축과 보수, 호수 산책로와 정원 조성, 정화조와 배수관 설치, 재활·심리치료를 위한 직원 교육 등이 이뤄졌다.

신명섭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피해자 자녀에 대물림되는 고통을 단절하고 피해자의 자활을 돕는 기능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엽제 피해자 지원센터 내부
고엽제 피해자 지원센터 내부[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장애인용 재난대응 매뉴얼 제작

(수원=연합뉴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체장애인과 시각장애인 맞춤형 재난대응 매뉴얼 5천300부를 제작해 장애인 시설에 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매뉴얼에는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정보인데도 그동안 지자체 사고 대응 매뉴얼에 포함되지 않았던 약물 사고, 휴대전화·전동휠체어 배터리 방전 등 3가지 유형에 대한 행동요령이 담겼다.

예를 들어 전동휠체어 배터리 방전 때 119 신고 이외에도 큰소리나 호루라기로 구조를 요청하고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 기다리거나 장애인 콜택시를 호출해 전동휠체어 점검센터로 이동할 것을 당부했다.

안기승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생활안전담당관은 "제작된 책자가 안전교육에 활용돼 위급한 상황에서 단 한 명에게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제공]
[경기도 제공]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1/16 14: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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