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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부지에 주민공공시설" 화성 이음터, 교육박람회서 장관상

(화성=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화성시는 제17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 '이음터 사업'으로 교육시설 분야 생활SOC 연계 학교시설복합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화성시 교육부장관 표창
화성시 교육부장관 표창[화성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이음터는 화성시만의 특화된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으로, '마을과 학교, 주민을 잇는 공간'을 의미한다.

시는 동탄신도시 개발과 인구 증가에 따른 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2011년부터 교육청과 손을 잡고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을 진행해왔다.

교육청으로부터 받은 학교 부지에 공공시설을 건립해 학교 건물과 연결하면, 주로 낮에는 학생들이 이용하고 방과 후에는 주민들이 이 시설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이음터는 도서관이나 보육시설, 정보화 교육장, '품앗이 보육센터' 등 교육과 문화, 복지 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시설로 구성됐다.

화성에서는 동탄중앙초등학교와 연결된 동탄중앙이음터가 2016년 처음 문을 열었고, 이후 총 3곳의 이음터가 건립됐다.

시는 2022년까지 관내 총 7곳의 이음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화성시 관계자는 "이음터는 이번 박람회에서 생활SOC와 연계한 교육·복지 시설의 모범사례로 소개돼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며 "산업화와 도시화로 무색해진 지역 공동체를 자연스럽게 되살리면서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시는 2019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공모한 생활SOC 복합화 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이음터 건립비 국비 84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goal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1/16 14: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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