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경북도, 화학 사고 때 위험 경고 보호복 개발 추진

화학사고 훈련
화학사고 훈련[연합뉴스 자료 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행정안전부 지역 맞춤형 재난 안전 연구개발 공모에 '생체신호·가스 감지 기능 고신축 화학 보호복 개발'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사업비 20억6천만원을 들여 2022년까지 화학 사고 때 가스 감지와 실시간 생체신호 측정으로 위험을 알려주는 경고시스템을 적용한 웨어러블 제품을 개발한다.

보호복을 착용하고 사고 현장에 들어가는 구조단과 외부 상황통제반 등이 유독 가스와 신체 위험성을 알 수 있도록 한다.

개발이 끝나면 우선 소방 등에 공급하고 화학 관련 민간 기업에도 보급할 방침이다.

도는 최근 10년간 37건의 화학 사고가 발생했고 성능이 낮은 방재 장비 문제가 꾸준히 지적되자 보호복 개발을 추진해왔다.

이묵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안전 관련 업체와 협력해 실효성 높은 화학 보호복 개발·실증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1/16 13:52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