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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 합동 기공식 개최…10월 완공 예정

새만금 전기차클러스터 조성 합동 기공식
새만금 전기차클러스터 조성 합동 기공식(군산=연합뉴스) 16일 전북 군산시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전북 군산형 일자리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 합동 기공식이 열려 내빈들이 축하 박수를 치고 있다. 2020.1.16 [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새만금과 군산에 전기차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한 '전북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 모델이 첫발을 내디뎠다.

군산형 일자리 참여기업인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 엠피에스코리아, 코스텍, 이삭특장차 등은 16일 오전 군산시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새만금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합동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 송하진 전북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 이외에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황덕순 청와대 일자리수석,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 기업과 GM 군산공장을 인수한 명신, 군산 노사민정 대표들은 지난해 10월 24일 전기차 중심의 새만금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 공동 인재 양성, 수평적 거래협약 등을 내용으로 동반성장 상생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에디슨모터스 등 5개 기업은 기공식을 시작으로 상생형 일자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0월까지 새만금산단 제1공구 39만㎡에 전기차 생산 공장을 지을 계획이다. 2022년까지 4천122억원을 투자해 전기 차량 생산에 들어가고 1천900여개 일자리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디슨모터스의 강영권 대표는 환영사에서 "오늘 기공식은 정부, 지자체, 지역 노사민정이 수차례 공론화 과정을 통해 양보와 타협으로 전북 군산형 일자리 노사민정 상생협약을 타결한 결과"라며 공장 건립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송하진 지사는 "전북은 전기·수소차 중심의 미래 친환경 상용차 산업을 새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기공식을 한 업체 등과 함께 전북 군산형 일자리 모델을 반드시 성공 시켜 잃어버린 일자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1/16 11: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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