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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잇따라 불출마 선언…청주권 총선 후보군 윤곽 뚜렷해져

장선배 도의장·송재봉 청와대 행정관·정균영 조폐공사 감사 출마 접어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오는 4월 치러질 21대 총선에 출마할 공직자들의 사퇴 시한인 16일을 맞아 청주지역 후보군의 윤곽이 뚜렷해졌다.

4·15 총선 (PG)
4·15 총선 (PG)[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늦깎이 등록'이 예상됐던 공직자들이 불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이미 등록한 예비후보들과 수성에 나선 국회의원들을 중심으로 경선이 치러지거나 후보 공천이 이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이날 현재 청주 4개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4명, 자유한국당 6명, 바른미래당 1명, 국가혁명배당금당 19명 등 총 30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청주 상당구에서는 4선인 정우택 한국당 의원이 수성에 나선 가운데 같은 당 윤갑근 전 고검장이 당내 경선에 도전하고 나섰다.

민주당에서는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장이 불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경선이 3파전 양상을 띨 것으로 보인다.

일찌감치 예비후보로 등록한 정정순 전 지역위원장에 이어 최근 사표를 각각 제출한 이현웅 전 한국문화정보원장과 김형근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가세했다.

정의당에서는 김종대 의원이 상당구에서 출사표를 던진다.

서원구에서는 5선에 도전하는 오제세 민주당 의원에게 같은 당 이광희 전 충북도의원과 지난달 사표를 제출한 이장섭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국회의원일 당시 보좌관으로 일했던 이 전 부지사는 당초 흥덕구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으나 이날 서원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한국당에서는 최현호 전 당협위원장이, 바른미래당에서는 이창록 지역위원장이 예비후보로 각각 등록했다.

흥덕구에서는 3선 도전에 나선 도종환 의원이 민주당 단독 후보로 출마할 가능성이 커졌다.

자천타천 이 선거구 후보군으로 거론되던 송재봉 청와대 행정관은 이날 연합뉴스 통화에서 출마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한국당에서는 김양희 전 당협위원장과 김정복 전 도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 경선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변재일 의원 역시 청원구에 민주당 후보로는 홀로 등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 선거구 출마가 기대됐던 같은 당 정균영 한국조폐공사 상임감사는 이날 자료를 배포, "저보다 경쟁력 있는 분이 후보로 나서는 게 맞다"며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한국당에서는 장윤석 청주청원통합시 상생발전본부장과 황영호 전 청주시의회 의장이 청원구로 출마했고, 김수민(비례) 바른미래당 의원도 출마 채비를 하고 있다.

k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1/16 11: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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