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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수청, 목포신항 예·부선 전용부두 건설 본격화

송고시간2020-01-16 10:23

조감도
조감도

[목포해수청 제공·재판매 및 DB 제공 금지]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목포신항에 예·부선 70여 척이 접안 할 수 있는 전용부두 건설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2022년까지 국비 약 440억원을 투입된다. 올해 공사비는 67억원이다.

예선(曳船·Tugboat)은 선박이나 다른 부양물체를 끌어당기거나 밀어서 이동시키는 선박이다.

부선(艀船·Barge)은 자체 추진능력이 없는 화물운반선(바지선)이다.

예·부선 70여척(예선 33척, 부선 37척)이 상시 접안 할 수 있는 부두 480m를 확충하는 사업으로 올해 전체 공사의 41%가 완료될 전망이다.

장귀표 목포해수청장은 "예·부선 전용부두가 신설되면 목포항의 항내 질서 확보와 정박여건 개선으로 이용 선박의 편의가 증진된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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