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류허 중국 부총리 "1단계 무역 합의, 미중 우려 상당히 처리"(종합)

"지난해 중국 경제성장률 6% 넘는 것으로 추산"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서명식에서 발언하는 류허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서명식에서 발언하는 류허(워싱턴 AP=연합뉴스) 류허(오른쪽) 중국 부총리가 1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서명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발언하고 있다. leekm@yna.co.kr

(서울·베이징=연합뉴스) 김대호 기자 김윤구 특파원 = 미중 1단계 무역 합의는 양국의 우려 사항을 상당히 처리했다고 류허(劉鶴) 중국 부총리가 말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류 부총리는 15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1단계 합의 서명을 마친 뒤 중국 언론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합의에 대해 "경제적 합의를 훨씬 넘어선다"면서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모두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1단계 합의가 "세계 경제의 안정과 발전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었다"고 평가했다.

중국은 농산물 등 미국산 제품을 대량으로 구매하고, 미국은 당초 계획한 추가 관세 부과를 철회하고 기존 관세 가운데 일부 관세율도 낮추는 것이 이번 합의의 골자다.

류 부총리는 또한 "지난해 중국 경제 성장률이 6%를 넘었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1월 경제 지표를 보면 경제 전망이 예상보다 좋다고 덧붙였다.

류 부총리는 중국이 앞으로도 개혁개방을 심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ㆍ중국 1단계 무역합의 서명
미국ㆍ중국 1단계 무역합의 서명(워싱턴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류허 중국 부총리가 1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미중 1단계 무역 합의안에 서명한 뒤 이를 들어보이고 있다. leekm@yna.co.kr

daeho@yna.co.kr y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1/16 11:13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