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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미 부통령 "미중 2단계 무역 협상 이미 시작"

므누신 "미 GDP 성장률 0.50∼0.75%P 상향 전망"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미국과 중국이 15일(현지시간) 1단계 무역 합의에 서명한 가운데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은 양국이 이미 2단계 무역 협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서명식 이후 보도된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미 2단계 무역 협상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무역 합의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16년 하겠다고 말했던 것을 정확히 해낸 결과"라며 "자유롭고 공정하고 호혜적인 무역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이 싸운 적절한 예시"라고 평가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무역정책 중 하나인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에 대해선 "이번 주가 끝나기 전 미국 상원이 미국 역사상 가장 큰 무역 합의를 승인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탈규제, 조세 관련 조치가 미국인들의 삶에 눈에 보이는 영향을 주고 있다며 그 결과 "350만명 이상의 미국인이 일터로 되돌아갔다"고 주장했다.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같은 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미중 1단계 무역 합의와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으로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50∼0.75%포인트 상향될 것이라고 주장했고,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이번 합의로 올해와 내년 각각 0.5%포인트 상승을 점쳤다.

chi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1/16 11: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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