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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년 시민참여예산 700억원…사업 제안 공모

내일부터 2월 28일까지 광역 사업 시민 제안 접수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시가 내년 700억원 규모의 시민참여예산에 반영할 시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2012년 시작된 시민참여예산은 사업 제안부터 심사, 선정,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제도다.

서울시는 내년 시민참여예산에 반영할 사업 유형을 광역제안형, 광역협치형·민주주의서울 연계형, 구 및 동단위계획형으로 나누고 각각 300억원, 100억원, 300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2개 이상 자치구를 대상으로 하는 광역제안형과 광역협치형 사업은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서울시 참여예산 홈페이지(http://yesan.seoul. go.kr) 또는 우편·방문을 통해 공모한다. 서울 시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서울시는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전임위원, 전문단체, 퇴직공무원 등으로 자문단을 구성해 사업 제안서 수정과 보완을 도울 계획이다.

광역 단위 사업은 민관예산협의회 심사와 8월 시민 전자투표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한마당 총회를 거쳐 선정한다.

광역 사업과 별도로 지역 단위 사업인 구·동단위계획형 사업은 각 자치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등에서 결정한다.

서울시는 올해 시민참여예산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모니터링 사업 대상을 기존 5천만원 이상에서 전체 사업으로 확대한다. 예산 편성 과정을 가르치는 예산학교는 과정을 다양화해 대상자별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2019년 시민참여예산 운영
2019년 시민참여예산 운영 [서울시 제공]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1/16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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