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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은행거래 한눈에 본다…은행, 종합보고서 무료 발급

5대 시중은행 로고
5대 시중은행 로고[촬영 이세원·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 한 해 동안 고객이 은행과 거래한 내역 전반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

금융자산과 부채 현황은 물론이고 1년 동안 해당 은행과 거래하면서 받은 혜택과 지불한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게 됐다.

금융감독원은 이달부터 각 은행이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거래 종합보고서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달부터 제공되는 금융거래 종합보고서에는 지난해 고객과 해당 은행 간 거래 내역 전반이 담겨 있다.

예금·대출 현황이나 예금이자, 대출이자, 대출금 상환, 자동이체 등록, 수수료 발생·면제 내역 등이 제공된다.

(금감원 제공)
(금감원 제공)

1년 동안 해당 은행과 거래하면서 받은 혜택과 지불한 비용을 직접 비교할 수 있어 자산·부채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금감원은 기대했다.

기존에는 대출이자 또는 수수료를 건별로 납부하는 데 그쳤지만, 앞으로는 연간 혜택·비용의 총 합계액을 비교할 수 있게 되는 만큼 고객 입장에선 금융자산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해당 은행과 거래 관계를 유지할지 다른 은행으로 이동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은행 고객은 거래은행의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인터넷·모바일뱅킹을 접속해 금융거래종합보고서 발급을 신청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10일), KEB하나은행(12일), NH농협은행(14일), 우리은행(15일)이 이미 이 서비스를 시작했고 신한은행은 23일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인터넷뱅킹에 로그인한 후 고객센터나, 개인·나만의 은행 등 메뉴로 들어가면 '금융거래종합보고서 발급' 버튼을 찾을 수 있다.

(금감원 제공)
(금감원 제공)

spee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1/16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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