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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설 맞아 협력사 대금 870억원 조기 지급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설을 앞두고 협력사에 870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신년사 하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신년사 하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이달 2일 신년사를 통해 새해 경영방침을 '변화를 즐기자'로 정하고 "가슴을 설레게 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시대 정신을 반영한 고유의 이야기로 독보적인 브랜드 지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대금 지급 대상은 아모레퍼시픽그룹 14개 계열사에 원부자재와 용기, 제품 등을 공급하는 800개 협력사다.

이에 따라 이달 30일까지 지급 예정이던 870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은 1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현금 지급된다.

아모레퍼시픽그룹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일시적으로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협력회사들의 부담을 해소하고자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장 14일 앞당겨 납품 대금을 지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viv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1/16 09: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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