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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인니서 한국인 태운 선박 두척 억류…"정부는 도울 수 없다고만"

인도네시아에 한국인 선장과 선원을 태운 선박 두 척이 각각 작년 10월과 올해 1월 영해 침범 혐의로 나포돼 억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파나마 국적의 액화석유가스(LPG) 수송선 'DL 릴리호'는 지난해 10월 9일 싱가포르로 향하던 중 영해를 침범했다는 이유로 인도네시아 해군에 나포됐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1

전문보기: http://yna.kr/WXRkiKRDAV_

■ 청와대 "필요시 모든 부동산 정책 쓴다"…강기정 "매매허가제"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은 15일 "부동산을 투기 수단으로 삼는 사람들에게는 매매 허가제까지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에 정부가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강 수석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향후 추가로 나올 수 있는 부동산 대책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매매 허가제를 검토하겠다는 직접적인 언급은 아니었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언한 상황에서 이 제도를 포함해 더욱 강도 높은 부동산 대책이 나올 수도 있음을 시사한 언급으로 해석된다.

전문보기: http://yna.kr/MSRriKeDAVk

■ 한국-새보수 '동상이몽'…"다 모이자" vs "묻지마통합 안된다"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나란히 통합열차에 올랐지만, 양측의 신경전은 계속되고 있다. 황교안 대표가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과 '태극기 부대'로 상징되는 우리공화당까지 총망라한 단계적 통합과 '보수 빅텐트'를 주장하는 데 대해 새보수당 측의 반발 기류가 감지된다.

전문보기: http://yna.kr/6WR2iKNDAVg

■ 6년만에 컴백한 이낙연 "감개무량"…이해찬 "천군만마 얻어"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5일 더불어민주당에 공식 복귀했다. 복귀 첫 일정은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참석이었다. 당장 4·15 총선을 앞둔 만큼 민주당 지도부는 이 전 총리의 복귀를 환영하며 총선에서의 핵심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전문보기: http://yna.kr/MTRBiKgDAV8

■ 경찰 "주진모 등 연예인 해킹 내용 유포 시 엄정 조치"

배우 주진모 등 연예인들의 휴대전화 해킹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일명 '지라시'(사설 정보지) 등을 통한 개인정보 유포와 관련해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5일 "일부 연예인들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한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와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확산해 관련자들의 2차 피해가 우려된다"며 "이 같은 유포 행위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 등으로 처벌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SWRfiKYDAVk

■ 청 '수사권조정 반발' 검사사표에 "개혁동참 검사들도 있을것"

청와대는 15일 검경수사권 조정법안의 국회 통과에 반발해 일부 검사가 사표를 낸 것과 관련해 "법 통과가 개혁의 일부라고 판단해 검찰개혁에 동참하는 검사들도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법 통과에 반발해 일부 검사가 사표를 낸 데 대한 입장을 묻자 "사표 제출한 부분을 청와대가 평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면서도 이같이 답했다.

전문보기: http://yna.kr/lWRViKsDAVE

■ 라임 사태 파장 '눈덩이'…'희대의 금융사기'로 번지나

라임자산운용의 펀드 환매 중단 사태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형국이다. 펀드 운용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회사 측의 방만한 운용과 의도적인 수익률 부풀리기, 투자자 기만 등 의혹이 짙어지면서 '희대의 금융사기'라는 얘기까지 나온다. 또 펀드 판매 과정의 불완전판매 주장이 제기되는 한편, 사태를 막지 못한 금융당국의 책임론도 부각되면서 금융권 전반의 신뢰도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OWRjiKfDAVB

■ 검찰 "장자연 추행사건 1심 무죄는 잘못"…前기자 "정말 억울"

배우 고(故) 장자연 씨를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으나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전직 조선일보 기자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는 유죄를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이관용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전직 기자 조모 씨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1심 구형량과 같은 징역 1년을 선고해달라"고 구형했다.

전문보기: http://yna.kr/jXRfiKODAV-

■ 문 대통령 내일부터 새해 업무보고 받는다 "확실한 변화 다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의 업무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새해 부처별 업무보고 일정을 소화한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15일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16일부터 다음 달에 걸쳐 업무보고를 받는다. 문 대통령이 모든 부처를 대상으로 직접 주재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확실한 변화, 대한민국 2020'이라는 부처 공동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전문보기: http://yna.kr/BXR7iKcDAVo

■ 보장성 보험료 2~3% 인하…해약환급금도 늘어난다

앞으로 보장성 보험료가 2~3% 저렴해지고 해약환급금은 늘어난다. 갱신형·재가입형 보험상품은 사업비가 줄어 소비자에겐 보험료 인하 요인으로 작용한다. 보장성 보험의 보험료 추가납입 한도는 기존 납입 보험료 수준으로 줄어든다. 금융위원회는 15일 금융위 정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 등을 담은 보험업감독규정 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 감독규정 개정안 대부분은 의결과 동시에 효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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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1/15 2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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