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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늘 개통…산후조리원 자료도 제공

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15일 오전 8시 개통되면서 본격적으로 근로소득자들의 '2019년도 연말정산' 작업이 시작됐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국세청이 소득·세액 공제 증명에 필요한 자료를 병원·은행 등 17만개 영수증 발급기관으로부터 직접 수집해 근로자에게 홈택스(www.hometax.go.kr)와 손택스(모바일 홈택스)를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근로자는 이날부터 서비스에 접속해 소득·세액공제 자료를 조회할 수 있다.

[그래픽] 연말정산 달라지는 것은?
[그래픽] 연말정산 달라지는 것은?(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연말정산 자료를 확인할 수 있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오는 오늘 오전 8시 시작된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국세청이 소득·세액 공제 증명에 필요한 자료를 병원·은행 등 17만개 영수증 발급기관으로부터 직접 수집해 근로자에게 홈택스(www.hometax.go.kr)와 손택스(모바일 홈택스)를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zeroground@yna.co.kr

전문보기: http://yna.kr/SQRWiKRDAVl

■ 청와대 "필요하면 부동산 정책 모두 쓴다…강남 안정 1차목표"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15일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앞으로도 정부는 모든 정책 수단들을 다 올려놓고 필요하면 전격적으로 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 인터뷰를 통해 "대출규제, 거래질서 확립, 전세 제도와 공급 대책까지 경제학적, 정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실장은 "절대 12월 16일에 부동산 대책을 소진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전문보기: http://yna.kr/MSRQiKaDAV8

■ 한미 "중동평화 함께 노력"에도…호르무즈 파병엔 '온도차'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14일(현지시간) 열린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의 회담에서 한국이 호르무즈 해협 공동방위에 참여해달라고 사실상 파병을 요청하면서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게 됐다. 강경화 장관은 "기여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면서도 국민 안전과 이란과의 관계 등을 고려 요소로 언급, 미국 주도의 군사 행동에 함께하기는 쉽지 않으리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미 외교장관은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 팰로앨토에서 열린 회담에서 최근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중동 정세를 논의하는 데 상당한 시간을 할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보기: http://yna.kr/lRRTiKuDAVz

■ 정세균, 첫 국무회의 주재…"일하는 방식 과감히 바꿔달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취임 이튿날인 15일 "경제활성화와 국민 통합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내각이 중심이 돼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자"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첫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어려운 시기 중책에 임명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내각에 몇 말씀만 당부드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올 한해 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에 매진해달라"며 "특히 과감한 규제혁파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혁신성장을 더욱 가속화해 달라"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yna.kr/_TR_iKgDAV9

■ '성폭행 의혹' 김건모 경찰 출석…피의자 신분

가수 김건모(52) 씨의 성폭행 등 혐의를 수사 중인 서울 강남경찰서가 15일 김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22분께 변호사와 함께 지하 주차장을 통해 경찰서에 들어온 김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 대답을 하지 않은 채 조사실로 향했다. 경찰은 지난달 14일 고소인 A 씨를 8시간 동안 조사한 데 이어 이날 김씨를 첫 소환했다.

전문보기: http://yna.kr/7SRkiKiDAVa

■ 홍남기 "작년 고용 회복세 경제 전반으로 확산하도록 총력"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작년 취업자, 고용률, 실업 등 3대 고용지표가 모두 개선되면서 양적 측면에서 'V자형' 반등에 성공했다"고 펑가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2019년 고용동향 및 향후 정책 방향 관련 합동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임금·근로시간 등 고용여건 전반의 뚜렷한 개선이 이뤄지며 고용의 질 성과도 확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문보기: http://yna.kr/RRRHiK9DAVf

■ 일본, 외교장관회담서 한국에 징용문제 해결책 제시 또 요구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회담에서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 한국 측 책임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두 장관은 징용 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 외교당국 간 의사소통을 계속하는 데는 의견이 일치했다고 교도는 전했다. 강경화 장관과 모테기 외무상은 이날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가 끝난 뒤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가졌다.

전문보기: http://yna.kr/vRRIiKrDAVo

■ 여의도 돌아온 이낙연 "당 떠난 적 한번도 없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더불어민주당에 공식 복귀한 15일 "제가 당을 떠난 적은 한번도 없었다"며 "물리적인 거리가 있었을 뿐이지 마음의 거리를 한 번도 둔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 전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인사차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당 복귀 소회에 대해 이같이 말한 데 이어 "제가 무슨 일을 해야 하고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는 당과 상의하며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 전 총리는 4·15 총선에서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 서울 종로구 출마 등의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KRR2iKyDAVZ

■ 유승민 "새집 지으면 주인도 새사람으로…각자 내려놔야"

새로운보수당 유승민 의원은 15일 "새 집을 지으면 당연히 (헌 집을) 허물고 주인도 새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새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인 유 의원은 이날 당 대표단·주요 당직자 확대연석회의에서 자신이 내걸었던 '보수재건 3원칙' 가운데 '새 집을 짓자'는 의미를 두고 이같이 말했다. 유 의원은 "자유한국당 중심으로 통합하고, 거기에 우리 숫자 몇 개 붙인 걸 국민이 새 집 지었다고 생각하겠나"라고 반문했다. 한국당과 새보수당은 통합 논의에 착수한 상태다.

전문보기: http://yna.kr/cSRmiKKDAVt

■ 고소득자-저소득자 건강수명 11년 격차…"건강불평등 심각"

고소득자가 건강하게 삶을 유지하는 기간은 저소득자보다 11년이나 긴 것으로 분석되는 등 우리나라의 건강불평등이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보건사회연구원의 보건복지포럼에 실린 '포용복지와 건강정책의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건강불평등은 소득, 사회계급, 학력, 지역 차이에 따라 일관되게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인 건강지표인 '기대수명'과 '건강수명'은 소득계층별, 지역별 격차가 뚜렷했다.

전문보기: http://yna.kr/p4RsiKODAUN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1/15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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