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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미 "한미, 대북 긴밀조율 재확인…한미일 협력 중요성도 논의"

미국 국무부는 14일(현지시간) 강경화 외교부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회담 보도자료를 내고 "북한에 대한 한미의 긴밀한 조율 계속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모건 오테이거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회담이 종료된 후 낸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밝히며 "양 장관은 한미동맹의 지속되는 힘을 높이 평가하고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 및 한국의 신남방정책 협력에 대한 약속을 되풀이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들은 또한 한미일 삼자 협력의 중요성도 논의했으며 지역적·국제적 다수 사안에 있어 긴밀히 협력을 계속하기로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강경화 방미…폼페이오와 호르무즈 파병•대북공조 논의 (CG)
강경화 방미…폼페이오와 호르무즈 파병•대북공조 논의 (CG)[연합뉴스TV 제공]

전문보기: http://yna.kr/IPR2iKwDAV8

■ 미, 노동자 불법 해외송출 북한 회사·중국내 숙박시설 제재

미국 재무부가 14일(현지시간) 노동자 불법 해외송출에 관여한 북한 회사와 중국 내 숙박시설을 제재했다. 유엔 제재가 정한 해외 파견 북한 노동자의 송환 기한이 지난해 12월 22일 만료된 후 미국이 관련 제재에 나선 것이다. 북한에 협상 복귀를 손짓하는 미국이 대북제재 누수 방지에 고삐를 죄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북한의 불법적 해외 노동자 송출과 관련해 북한 평양 소재 고려남강무역회사와 중국 내 숙박시설인 베이징숙박소를 제재 대상에 올렸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kORQiKxDAVu

■ 정총리 주재 첫 국무회의…중기부 직제개정안 등 의결 예정

정부는 15일 오전 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연다. 전날 취임한 정 총리가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것은 처음이다. 정 총리는 회의 모두발언에서 취임 소회와 함께 국무위원을 비롯한 공직자들에게 당부사항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전문보기: http://yna.kr/M5RLiKBDAU4

■ 이란 사법부 "여객기 격추 용의자 다수 체포"

이란 사법부는 8일(현지시간) 발생한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 사건과 관련해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용의자 다수를 체포했다고 14일 밝혔다. 골람호세인 에스마일리 사법부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군 합동참모본부가 이번 참사를 조사하는 특별위원회를 설치했다"라며 "사건 조사 과정에서 많은 용의자를 체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군 사법당국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격추된 여객기의 블랙박스에서 자료를 추출하는 일을 맡았다"라며 "전 분야에서 이번 사건의 진상을 밝혀 정의가 바로 세워지도록 할 것이다"라고 약속했다.

전문보기: http://yna.kr/jORciKjDAVR

■ 출근길 영하권 추위 이어져…미세먼지 '좋음'∼'보통'

수요일인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은 가끔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5.5도, 인천 -4.8도, 수원 -6.9도, 춘천 -8.6도, 강릉 -0.2도, 청주 -3.2도, 대전 -3.2도, 전주 -0.8도, 광주 -1.5도, 제주 5.4도, 대구 -1.3도, 부산 0.4도, 울산 -1.2도, 창원 -0.5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1∼8도로 예보됐다.

전문보기: http://yna.kr/KPRJiKNDAVO

■ 초중고생 1.2% "학교폭력 피해 경험"…스토킹·성폭력 늘어

초·중·고교생 중 1.2%가 학교폭력 피해를 본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교육부는 지난해 9월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2학년 학생 약 13만명을 대상으로 '2019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1.2%가 학교폭력 피해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고 15일 밝혔다. 초등학생은 2.1%, 중학생은 0.8%, 고등학생은 0.3%가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한 적 있다고 답했다.

전문보기: http://yna.kr/.4R0iKFDAUz

■ 소득하위 40% 일부 노인, 기초연금 30만원 전액 못 받아

이달부터 월 30만원의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는 65세 이상 노인이 소득 하위 20%에서 40%로 확대되지만, 일부는 전액을 못 받고 최대 5만원가량이 깎인다. 1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9일 국회 본회를 통과한 기초연금법 개정안에 따라 이달부터 기초연금 월 최대 30만원 지급 대상이 현행 소득 하위 20%에서 소득 하위 40%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소득 하위 20∼40%에 속했던 162만5천명가량의 노인도 월 기본연금액이 25만원에서 5만원 인상돼 30만원으로 오르고, 기초연금 월 30만원 수령자는 총 325만명으로 증가한다.

전문보기: http://yna.kr/U1R8iKdDAUK

■ 미중, 내일 1단계 무역합의 서명…"중, 2년간 2천억불 구매"

미국과 중국이 15일(미국 현지시간) 1단계 무역 합의에 대한 최종 서명식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13일 미중이 공식 합의를 발표한 이후 약 한 달 만에 서명이 이뤄지는 셈이다. 2018년 7월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첫 관세 폭탄으로 무역전쟁의 포문을 연 지 약 18개월 만이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5일 서명' 계획을 밝힌 데 이어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도 11일 "1단계 무역 합의는 수요일(15일)에 있을 것"이라며 "전날 밤 만찬을 하고 그 이후에 오찬도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DPRsiKLDAVe

■ 박근혜 '국정농단·국정원 특활비' 파기환송심 오늘 시작

국정농단 사건과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사건 등으로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기환송심이 15일 시작된다. 서울고법 형사6부(오석준 백승엽 조기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박 전 대통령의 파기환송심 첫 공판을 연다. 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과 국정원 특활비 사건의 파기환송심을 병합해 심리한 뒤 형을 정할 예정이다.

전문보기: http://yna.kr/f3RaiK2DAUM

■ 대기업 순위 지각변동…10년새 59곳 중 7곳 빼고 다 바뀌어

국내 대기업집단 자산규모 기준 순위가 지난 10년 새 크게 바뀐 것으로 조사됐다. 대기업집단 59곳 중 10년 전과 같은 순위를 유지한 곳은 7곳에 불과했다.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59개 대기업집단의 지난 10년 간 공정자산 변화를 전수조사해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CEO스코어는 2010년 공정자산 기준 순위와 올해 예상 순위를 비교했다. 올해 예상 순위는 지난해 9월 말 기준 공정자산과 발표된 합병·인수결합을 반영해서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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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1/15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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