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문대통령 "남북·북미대화, 비관단계 아냐…북, 대화 문안닫아"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남북간 그리고 북미간 대화 모두 현재 낙관할 수도 없지만 비관할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핵화 및 답방에 대해 여전히 신뢰를 갖고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문 대통령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생일 축하 친서를 보낸 것을 떠올리며 "그 과정 때문에 논란이 있었는데, 정의용 안보실장의 방미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집무실로 불러 김위원장에게 생일축하 메시지를 전달해달라고 해서 전달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것 만으론 부족하다고 생각했는지 별도로 또 친서를 똑같은 내용으로 북측에 보냈다. 그 사실이 아주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을 향한 질문 세례
문 대통령을 향한 질문 세례(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0 신년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요청하는 기자를 지정하고 있다. 2020.1.14 cityboy@yna.co.kr

전문보기: http://yna.kr/I.RLiKrDAUV

■ 문 대통령 "윤석열, 엄정수사로 국민 신뢰…검찰개혁 앞장서야"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검찰 개혁은 검찰 스스로 주체라는 인식을 가져줘야만 가능하고 검찰총장이 가장 앞장서줘야만 수사관행 뿐 아니라 조직문화 변화까지 이끌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이른바 엄정한 수사, 권력에도 굴하지 않는 수사, 이런 면에서는 이미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검찰의 권한이 과거보다 줄긴 했지만, 여전히 주요 사건의 직접 수사권을 갖고 있고 경찰이 직접 수사권 가진 사건에 대해서도 영장청구권을 갖고 있으면서 여러 수사를 지휘·통제할 수 있는 요소가 있기 때문에 검찰 권력은 여전히 막강하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U.R_iKvDAUW

■ '3억달러'에 발목…다시 멀어진 한국 환율관찰대상국 제외

한국이 미국의 환율 관찰대상국 명단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다시 희미해졌다. 대(對)미 무역흑자 가운데 3억 달러(약 3천500억원)가 발목을 잡았다. 대미 무역흑자 규모가 환율조작국 여부를 판별하는 기준선인 200억 달러를 근소한 차이로 넘긴 203억 달러로 집계됐기 때문이다.

전문보기: http://yna.kr/3-RniKADAUM

■ 소득인정액 월 38만원 이하 노인 기초연금 월 30만원 받는다

근로소득 등 각종 소득과 재산을 공제하고 남은 소득인정액이 월 38만원 이하인 노인은 소득 하위 노인 40%에 지급되는 월 30만원의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의 '기초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 기준연금액 및 소득인정액 산정 세부기준에 관한 고시' 일부 개정안을 행정 예고하고 16일까지 의견을 받고 발령 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개정안은 올해 소득 하위 40%에 해당하는 기초연금 수급자를 선별하기 위한 기준인 이른바 '저소득자 선정기준액'을 조정한 게 골자다.

전문보기: http://yna.kr/h.RsiKEDAU8

■ '기생충' 후보 오른 아카데미상 수상작 어떻게 결정되나

'기생충'이 한국 영화사상 최초로 아카데미상 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면서 후보작과 수상작을 결정하는 투표 과정에도 관심이 쏠린다. 14일 아카데미상 홈페이지와 여러 외신에 따르면 아카데미상 후보작은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 회원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AMPAS 회원은 9천537명이며 이 중 8천469명이 투표권이 있다. 이들은 출품작 중 일정 기준(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연속 7일 이상 연속 상영된 영화)을 충족한 영화를 대상으로 투표권을 행사한다.

전문보기: http://yna.kr/A-RKiK4DAUr

■ '청-송철호 연결' 민주당 당대표 前부실장 재소환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2018년 지방선거에서 송철호(71) 현 울산시장과 청와대의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고 의심되는 전 민주당 관계자를 재차 불러 조사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맡았을 당시 비서실 부실장을 역임했던 인물이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김태은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비서실 부실장 출신인 정진우(53)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지난 2일에 이은 두 번째 소환이다. 검찰은 정씨를 상대로 당 대표 비서실에 근무하면서 송 시장 측과 청와대 인사의 만남을 주선한 사실이 있는지를 살피고 있다. 이 과정에서 당 지도부 등 다른 인사가 관여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P-RaiKQDAU-

■ 기아차 6년간 29조원 투자…2025년 영업이익률 6% 달성

기아자동차가 6년간 29조원을 투자해 2025년 영업이익률 6%를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미래 전략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전기차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보해 점유율을 6.6%로 높이고 모빌리티 솔루션에서도 경쟁력을 갖춘다. 기아차는 1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박한우 사장 주재로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양대 미래 사업 '전기차와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과감한 전환을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t_R-iKqDAUO

■ '혁통위' 첫발…"'3무정권' 심판 위해 신당세력 모으자"

'중도·보수 통합'을 기치로 내건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가 14일 첫 회의를 열었다. 출범 선언 닷새 만이다. 혁통위는 박형준 위원장을 포함한 14명의 위원 체제를 갖추고,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회의를 열어 '통합신당'의 방향을 모색했다. 박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무모하고, 무도하고, 무지한 '3무 정권'을 심판할 강력한 정치적 도구를 원하는 국민이 너무 많아졌음을 확인했다. 자유민주공화국이 흔들리는 데 대한 국민의 걱정이 얼마나 커지고 있는지도 알게 됐다"고 혁통위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yna.kr/5-RGiKXDAUA

■ 설 연휴·청약시스템 이관…1월 주택분양 경기 전망치 하락

설 연휴가 낀 비수기와 주택 청약시스템 이관 이슈가 겹치면서 분양 경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1월 전국 분양경기실사지수(HSSI) 전망치는 78.6으로, 전달보다 10.9포인트(p) 하락했다. HSSI는 공급자 입장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거나 분양 중인 아파트 단지의 분양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로, 주택사업을 하는 업체(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들)를 상대로 매달 조사한다.

전문보기: http://yna.kr/..RIiKyDAUz

■ 법원, 이춘재 8차사건 '재심' 결정…3월 공판기일 지정

'진범 논란'을 빚어온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의 재심 개시 결정이 14일 내려졌다. 수원지법 형사12부(김병찬 부장판사)는 이날 이춘재 8차 사건의 재심 청구인인 윤모(52) 씨 측이 의견을 받아들여 재심을 열기로 결정했다. 재판부는 "이춘재가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으면서 자신이 이 사건의 진범이라는 취지의 자백 진술을 했다"며 "여러 증거를 종합하면 진술의 신빙성이 인정된다"고 재심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yna.kr/h.RGiK.DAUN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1/14 12: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