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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안양천에 축구장 6개 크기 체육벨트 만든다

송고시간2020-01-14 11:46

2021년까지 축구장, 테니스장 등 6종목 17개 시설 조성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 영등포구는 2021년까지 안양천변에 축구장 6개 크기의 야외 종합 체육벨트를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2018년 시작된 이 사업에는 총 60여억원이 투입된다.

안양천 체육벨트는 크게 야구장(성인·유소년 2면), 인조잔디축구장(1면), 테니스장(7면), 풋살장(2면), 족구장(4면), 파크골프장(1개) 등 6종목 17개 시설로 구성된다. 총면적은 4만5천266㎡로, 축구장 6개 크기와 맞먹는다.

지난달 초 이미 야구장이 문을 열었고, 파크골프장도 운영 중이다.

영등포구는 올해 인조잔디 축구장과 하드코트 테니스장을 조성하고, 내년에는 인조잔디 풋살장과 족구장을 만든다. 주민 편의를 위해 주차장과 간이 화장실도 설치한다.

구는 아울러 2022년까지 실내 체육시설인 대림3유수지 제3스포츠센터와 양평동 공공복합시설 건립을 추진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및 제물포터널 개통으로 접근성이 확보되면 영등포가 서남권 생활체육의 메카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영등포구 제공]

[영등포구 제공]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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