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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국회, 文대통령 지명 29일만에 정세균 총리 인준

국회는 13일 본회의를 열고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가결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17일 정 후보자를 지명한지 29일 만이다. 이로써 정 후보자는 이낙연 국무총리에 이어 문재인 정부 두번째 총리인 제46대 총리로 취임하게 됐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1

전문보기: http://yna.kr/HcRwiK7DATL

■ 중앙지검 반부패부 2곳·공공수사부 1곳 등 13개부서 폐지 추진

법무부가 반부패수사부와 공공수사부 등 주로 직접수사를 담당하는 검찰 조직 13곳을 형사부와 공판부로 전환하기로 했다. 법무부는 검찰 직접수사를 줄이고 민생사건 수사와 공소 유지에 집중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검찰 조직 개편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부는 4곳에서 2곳으로, 같은 검찰청 공공수사부는 3곳에서 2곳으로 각각 축소된다.

전문보기: http://yna.kr/RcRuiKSDATY

■ 선관위, '비례○○당' 명칭사용 불허…'비례자유한국당' 못 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정당 명칭으로 '비례○○당'을 사용할 수 없다고 결론 내렸다. 이에 따라 자유한국당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대응해 추진 중인 위성 정당 '비례자유한국당'을 비롯해 창당준비위원회 단계인 '비례한국당', '비례민주당' 등 총 3곳이 해당 명칭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전문보기: http://yna.kr/8bRmiKlDATC

■ 노동부 '직무급 확산' 운 띄웠지만…단기간 내 성과 어려울듯

정부가 13일 호봉제 위주의 국내 임금체계 개편을 위한 운을 띄웠지만, 근속 연수 중심의 호봉제를 직무·능력 중심의 임금체계로 전환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정부도 노사 자율성을 강조하며 임금체계 개편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지 않는 등 중장기적 과제로 추진하는 모양새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호봉제 위주의 임금체계 개편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직무·능력 중심의 임금체계 확산 지원 방향'을 발표했다.

전문보기: http://yna.kr/YaRYiKxDATd

■ 한국당-새보수당, '탄핵의 강' 건널까…통합까지는 '가시밭길'

13일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보수재건 3원칙'에 교감을 이루면서 보수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게 됐다. 새보수당이 줄기차게 요구해온 3원칙 수용에 대해 이날 한국당이 간접적으로 화답하고, 새보수당이 즉각 이를 인정하면서 양당간 대화 테이블이 마련되게 됐다. 보수 진영의 통합 논의가 본격적으로 출발하는 것은 2016년 12월 새누리당 비주류 의원 30여명의 집단 탈당으로 분열한 이후 3년여만이다.

전문보기: http://yna.kr/O7RGiK9DATp

■ 필리핀 마닐라 공항, 항공기 운항 부분 재개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65㎞가량 떨어진 탈(Taal) 화산이 지난 12일 폭발하면서 발생한 화산재로 폐쇄됐던 마닐라 공항이 13일 정오(이하 현지시간) 항공기 운항을 부분 재개했다고 현지 언론과 외신이 전했다. 마닐라 공항은 전날 화산재가 활주로 등지에 떨어지자 항공기 운항을 전면 중단해 500편 이상의 항공기가 무더기 결항했다. 이 때문에 항공기 운항이 정상화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전문보기: http://yna.kr/abRJiKFDATl

■ 경찰 "'엽기토끼 살인 사건', 새 첩보 포함해 수사 중"

최근 방송 보도로 다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이른바 '엽기토끼 살인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새로운 첩보를 포함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13일 "서울지방경찰청 미제사건수사팀에서 사건 당시 확보한 DNA 자료, 수사기록 등을 토대로 부산지방경찰청에서 최근 제출한 첩보까지 포함해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엽기토끼 살인 사건'은 2005년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서 발생한 연쇄살인 사건이다.

전문보기: http://yna.kr/v9R0iK1DAT5

■ 이총리, 종로 아파트 전세계약…총선 종로 출마 기정사실화

이낙연 국무총리가 최근 서울 종로구의 아파트 전세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복귀를 앞둔 이 총리가 종로 아파트를 임차한 것은 사실상 출마 지역을 염두에 둔 것으로 4·15 총선에서 종로에 출마하는 것이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총리실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총리는 정세균 후임 총리 후보자가 이날 국회 본회의 표결을 거쳐 임명되면 오는 14일자로 자연인 신분이 된다.

전문보기: http://yna.kr/XaR2iKSDATN

■ 강경화 "파병, 미국 생각 들어볼 것"…샌프란시스코로 출국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3일 한미 외교장관회담에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문제와 관련, "미국 측의 생각들을 들어볼 것"이라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호르무즈 해협 공동방위에 대한 정부 입장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에서 계속 검토 중"이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kaRaiKwDATP

■ 검찰, 서울대에 조국 기소사실 통보…서울대 "추가 정보 요청"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기소 사실을 서울대학교에 13일 공식 통보했다. 서울대는 이날 오전 검찰로부터 조 전 장관의 기소 사실을 통보받았고, 조 전 장관 혐의에 대한 추가 자료를 검찰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검찰이 서울대에 보낸 '처분 결과 통보서'에는 조 전 장관의 혐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어 직위해제 등에 관한 내부 검토를 하기에는 정보가 충분하지 않다는 게 학교 측 설명이다.

전문보기: http://yna.kr/ubRTiKpDATm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1/13 2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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