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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동서 국지 도발·우발 충돌 가능성 여전"

송고시간2020-01-13 18:17

중동정세 대책반 회의 개최…"재외국민·기업 안전확보 방안 지속 점검"

외교부 "중동서 국지 도발·우발 충돌 가능성 여전"
외교부 "중동서 국지 도발·우발 충돌 가능성 여전"

외교부가 13일 조세영 1차관 주재로 중동정세 대책반 회의를 열고 있는 모습. 2020.1.13 [외교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외교부는 13일 조세영 1차관 주재로 중동정세 대책반 회의를 열고 중동 상황과 정부의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대책반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8일(현지시간) 대국민 연설을 통해 군사보복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중동지역 내 이란 대리 세력에 의한 테러 공격, 사이버 공격 등 국지적인 추가 도발 및 우발적 충돌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어 재외국민 및 기업 안전 확보 방안을 지속해서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또 미국이 이란에 대한 추가 재제를 발표하고 이란이 우크라이나 민항기 격추를 자인한 점 등이 중동정세와 한국 경제 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transi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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