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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전략·글로벌 대표에 이승원 부사장…각자대표 체제 전환

"권영식 대표, 게임산업 진두지휘…경쟁력 강화에 집중"
넷마블 CI
넷마블 CI[넷마블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넷마블[251270]은 13일 이승원(49) 글로벌 담당 부사장을 신임 대표에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 내정자는 서울대 신문학과와 프랑스 인시아드 경영대학원(MBA)을 나와 야후 한국 마케팅 이사, CJ E&M 게임부문 글로벌전략실 상무 등을 거쳐 2014년 넷마블에 합류했다.

그는 내달 이사회에서 정식 대표로 선임된다. 이를 계기로 넷마블은 기존 권영식 대표 체제에서 권영식·이승원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권 대표는 게임사업을 진두지휘하며 게임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이 대표는 경영전략 및 글로벌 사업을 총괄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넷마블은 "이번 각자 대표 체제 전환은 '강(强)한 넷마블' 실행의 일환"이라며 "이를 통해 회사의 본질인 게임사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원 넷마블 글로벌 담당 부사장
이승원 넷마블 글로벌 담당 부사장[연합뉴스 자료사진]

ljungber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1/13 16: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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