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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두 달만에 대화 물꼬 튼 보수통합…논의 급물살 탈 듯

13일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보수재건 3원칙'에 교감을 이루면서 보수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게 됐다. 새보수당이 줄기차게 요구해온 '보수재건 3원칙' 수용에 대해 이날 한국당이 간접적으로 화답하고 새보수당이 즉각 이를 인정하면서 양당간 대화 테이블이 마련되게 됐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를 언급, "저희도 동의한 보수·중도 통합의 6대 기본원칙이 발표됐다. 이 원칙들에는 새보수당에서 요구해온 내용도 반영돼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1

전문보기: http://yna.kr/O7R2iK4DATd

■ 여야, 의사일정 오후에 재논의…문의장 "丁 인준표결 오늘 해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3당 원내대표는 13일 오전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모여 본회의 일정 등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오후에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문 의장과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이동섭 원내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6시 개의가 예상되는 본회의를 앞두고 검경 수사권 조정법안,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 임시국회 회기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전문보기: http://yna.kr/N8RQiK5DATY

■ 정부, 호봉제 탈피 시동…"직무·능력 중심 임금체계로"

정부가 저성장 고령화 시대에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을 받는 호봉제 중심의 임금체계를 직무와 능력 중심으로 개편하는 작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직무·능력 중심의 임금체계 확산 지원 방향'을 발표했다. 임 차관은 "정부는 노사가 자율적으로 임금의 과도한 연공성을 줄이고 직무와 능력 중심의 공정한 임금체계로 개편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46RuiK9DAT_

■ 검찰, 송병기 울산시 부시장 영장기각 후 첫 소환조사

청와대 하명수사ㆍ선거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송병기(57) 울산시 경제부시장을 다시 불러 조사했다. 그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첫 조사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김태은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송 부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송 부시장은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을 청와대 민정비서관실에 최초 제보한 인물로 이번 사건의 핵심 관계자로 꼽힌다. 2018년 지방선거 과정에서 송철호 현 울산시장의 선거운동을 도우며 청와대 인사들과 선거 전략 및 공약을 논의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F8RJiKoDATX

■ 작년 구직급여 지급액 8조원 첫 돌파…"고용안전망 강화 결과"

정부가 구직활동을 하는 실업자에게 고용보험기금으로 주는 구직급여 지급액이 지난해 처음으로 8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13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19년 12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작년 12월 구직급여 지급액은 6천38억원으로, 전년 동월(4천753억원)보다 27.0% 증가했다. 지난해 1∼12월 구직급여 지급액은 모두 8조91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6조4천549억원)보다 25.4% 늘어난 금액이다. 연간 구직급여 지급액이 8조원을 넘은 것은 처음이다.

전문보기: http://yna.kr/efRpiKvDASX

■ 과기부, 윈도7 기술지원 종료에…"OS 업그레이드·교체해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마이크로소프트(MS)의 PC 운영체제 '윈도7'에 대한 기술지원 종료를 앞두고 "윈도7 사용자는 보안패치를 실시하거나 가능한 한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 또는 교체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14일부로 윈도7 기술지원이 종료됨에 따라 마지막 정기 보안패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라며 이같이 당부했다. 과기정통부는 이어 "안전한 인터넷 사용을 위해서는 정품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공유 폴더 사용을 최소화하며 비밀번호를 설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29RiiKyDATZ

■ 사법농단 관련사건 첫 판결…'재판 누설 혐의' 유해용 1심 무죄

'사법농단'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된 유해용(54) 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대법원이 사법행정권을 남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기소된 사건 중 처음 나온 1심 판단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박남천 부장판사)는 13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유 전 수석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전문보기: http://yna.kr/a6RuiKXDAT.

■ 야당추천 세월호 특조위원 사퇴…"임명때 대통령이 법 무시"

자유한국당 추천으로 '가습기살균제 참사와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비상임위원에 임명된 김기수 변호사가 13일 특조위에 사퇴서를 제출했다. 김 위원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명동 특조위를 찾아 사퇴서를 내고 임명장을 반납했다. 김 위원은 자유한국당이 지난해 8월 야당 몫의 신임 특조위 비상임위원으로 추천하면서 지난달 20일 임명됐다.

전문보기: http://yna.kr/e7R0iKADATm

■ 문의장 "새 술은 새 부대에"…최경환 "제3지대 통합 잘하겠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13일 창당 후 취임 인사를 온 대안신당 최경환 대표에게 "불파불립(不破不立·깨뜨리지 않으면 바로 세울 수 없다)"이라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대안신당 공식 창당 이튿날인 이날 국회의장 집무실을 찾은 최 대표를 접견한 자리에서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대표는 문 의장에게 "원내 제4당이 새보수당(8석)이고, 제5당이 저희로 7석, 다음이 정의당(6석), 민주평화당(5석)으로 다들 한 석 차이"라며 "저희가 통합을 잘해서 의장님이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yna.kr/d9RViKCDATV

■ 코스피 1%대 급등 마감…2,230선 육박

코스피가 13일 1%대 급등세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87포인트(1.04%) 오른 2,229.26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90포인트(0.09%) 내린 2,204.49로 출발했다가 상승세로 돌아서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전문보기: http://yna.kr/y9RjiKJDATF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1/13 1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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