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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씨재단, 울산지역 아동에 '영어뮤지컬 캠프·도시락 지원'

송고시간2020-01-13 15:50

티앤씨재단, 울산지역 아동에 '영어뮤지컬 캠프·도시락 지원' - 1

▲ 티앤씨(T&C)재단은 지난 6~11일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울산 지역 아동들에게 '윈터원더캠프'와 '급식 지원사업'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고 13일 밝혔다.

'보다 따뜻한 공감 사회를 위한 인재 양성과 플랫폼 구축'이란 비전으로 교육, 장학, 복지, 학술연구 사업 등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간 교육 불평등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겨울 방학마다 다채로운 테마의 교육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윈터원더캠프는 아이들이 양질의 영어 뮤지컬 교육을 경험함으로써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쌓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방학으로 인해 급식이 중단된 어린이를 위해 급식 지원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윈터원더캠프는 울산 행복한학교와 협력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예비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했다. 캠프는 영어 뮤지컬 교육기관인 클레프 키즈와 함께 진행한 가운데 아이들은 춤과 노래를 연습하며 자신의 끼를 발산했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울산도서관 대강당에서 발표회로 열어 5일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멋진 의상을 차려입고 '올림푸스 패밀리', '헤어스프레이', '마틸다' 등 3편의 영어 뮤지컬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재단 관계자는 "이날 참가 아동 부모와 친구, 지역 주민을 초청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었다"며 "아이들은 객석을 가득 채운 300여명의 내빈으로부터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국내 사회공헌 연합체인 행복얼라이언스의 멤버사로도 참여 중인 티앤씨재단은 울산시청과 협업해 방학 중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양질의 도시락을 제공하는 '급식 지원사업'을 개학 전까지 진행한다.

행복도시락 울산점이 위생과 영양품질을 향상한 도시락의 조리, 포장, 배달을 맡았으며, 2018년 충남도, 2019년 강원·전라도 지역에 이어 2020년 겨울방학에는 18개의 울산 지역아동센터 총 1천805명의 아동에게 도시락을 지원했다.

티앤씨재단은 지난 3년간 총 80여명의 장학생을 장기적으로 양성했으며, 앞으로 공감 인재 양성을 위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장학·복지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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