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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테헤란르포] "거짓말 지도부는 물러가라"…정부·군부에 성난 젊은이들

12일(현지시간) 오후 6시가 다가오자 테헤란 남서부 아자디광장에는 무장한 군인과 경찰 수백명이 자리 잡고 대형을 견고하게 갖췄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격추한 우크라이나 여객기 희생자를 추모하는 집회가 열리기로 했기 때문이다. 누가 시작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집회의 시간과 장소가 자발적으로 정해졌다.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에 분노한 이란 시민들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에 분노한 이란 시민들(테헤란 EPA=연합뉴스) 이란 시민들이 11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의 아미르카비르 대학 앞에서 이란 혁명수비대 미사일에 격추된 우크라이나 여객기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정부와 군부를 비판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ymarshal@yna.co.kr[자료사진]

전문보기: http://yna.kr/O4RQiKoDATp

■ 국회, 오늘 본회의…정세균 인준표결·검경수사권조정법 처리

국회는 13일 오후 6시 본회의를 열고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 표결과 검경수사권 조정법안 처리에 나선다. 정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자유한국당의 반대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았으나,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5당(민주당·바른미래당·대안신당·정의당·민주평화당) 공조로 표결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9일 본회의에 상정된 검경수사권 조정법안 중 형사소송법 개정안도 이날 표결 처리될 전망이다.

전문보기: http://yna.kr/SfRriKIDASy

■ 선관위, 오늘 '비례○○당' 명칭 허용여부 결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따라 자유한국당이 추진 중인 위성정당 '비례자유한국당'을 포함해 '비례○○당' 명칭 사용 가능 여부를 결정한다. 경기도 과천 중앙선관위 청사에서 열리는 이날 회의에서는 정당법상 유사 명칭 사용 금지 조항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선관위원은 모두 9명으로 위원 과반수가 출석하면 회의를 열어 출석위원 과반수로 의결하게된다.

전문보기: http://yna.kr/UfRhiKnDAS.

■ '이동준·조규성 꽝!꽝!'…김학범호, 이란 꺾고 8강 진출 확정

김학범호가 이란과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에서 무려 7명의 선발 명단을 바꾸는 '변칙 전술'로 이란을 꺾고 2연승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12일 태국 송클라의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 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이동준(부산)과 조규성(안양)의 릴레이 득점을 앞세워 2-1로 이겼다. 중국과 1차전에서 1-0 승리를 따낸 한국은 2차전 승리로 승점 6을 획득, 15일 우즈베키스탄과 3차전 결과에 상관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8강에 선착했다. 한국의 C조 최종 순위는 우즈베키스탄과 3차전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전문보기: http://yna.kr/efRCiKWDASM

■ 강경화 오늘 미국행…폼페이오와 중동파병·대북공조 등 논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한미외교장관회담을 위해 13일 오후 미국으로 떠난다. 강 장관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회담에서 북한의 도발 예고로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대북 공조방안, 미국-이란 간 무력충돌로 갈등이 커지는 중동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한미 외교장관회담은 지난해 3월 말 워싱턴DC에서 열린 이후 9개월여만이다.

전문보기: http://yna.kr/CfRYiK3DASO

■ 10세미만 아동에 아파트 등 건물 증여 52% 급증

10살이 채 되지 않은 어린 자녀 등에게 아파트 등 건물을 증여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집값 상승과 그에 따른 양도·보유세 부담을 피해 다주택자들이 대안으로 증여에 눈을 돌리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국세청의 '2019년도 국세통계 연감'에 따르면 2018년에 납부세액이 결정된 증여는 모두 16만421건, 증여된 재산의 가치는 모두 28조6천100억4천700만원으로 집계됐다. 1건당 평균 1억7천834만원어치 재산이 증여된 셈이다.

전문보기: http://yna.kr/jeRHiKSDASd

■ 바람 불어 아침 체감온도 '뚝'…미세먼지는 '좋음'∼'보통'

월요일인 13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에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4.4도, 인천 -2.5도, 수원 -2.9도, 춘천 -3.8도, 강릉 0.2도, 청주 -0.3도, 대전 1.2도, 전주 2.0도, 광주 2.8도, 제주 6.9도, 대구 0.8도, 부산 1.5도, 울산 0.8도, 창원 -0.8도 등이다. 체감온도는 인천 -6.4도, 대전 -0.8도, 부산 -3.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7도의 분포로 평년(0.5∼8.3도)과 비슷하겠다.

전문보기: http://yna.kr/r3R5iKeDATt

■ '상습도박·성매매 알선' 승리 구속 갈림길…오늘 영장심사

10억원대의 해외 원정도박을 하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등을 받는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30)가 13일 구속 갈림길에 선다. 그는 지난해 5월 한 차례 구속 위기를 피했다. 송경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승리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 수사가 필요한지를 따진다. 결과는 이날 밤늦게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검찰에 따르면 승리는 2013년 12월부터 약 3년 반 동안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호텔 카지노 등에서 양현석(51)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와 함께 여러 차례 도박을 한 혐의(상습도박)를 받는다.

전문보기: http://yna.kr/peR5iKyDAS1

■ 실업자 중 25~29세 비중, 한국이 7년째 OECD 1위

우리나라 전체 실업자 가운데 20대 후반이 차지하는 비중이 7년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13일 OECD 통계에 따르면 2018년 한국 전체 실업자에서 25∼29세 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21.6%로, OECD 36개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았다. 2위는 덴마크(19.4%), 3위는 멕시코(18.2%)였다. 미국은 이보다 낮은 13.0%, 일본은 12.6%, 독일은 13.3%다.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 가운데 20대 후반은 7.8%에 불과하지만, 실업자 다섯명 중 한명은 20대 후반일 정도로 실업 문제는 이들에게 집중돼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nRWiKHDART

■ '난개발 방지' 일부 지역에 성장관리방안 있어야 공장설립 허용

도시 주변 지역에 공장이 무분별하게 들어오는 난개발을 막기 위해 일부 지역에 대해 성장관리방안을 수립했을 때에만 공장 설립을 허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13일 국회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의 '개별입지 공장 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 등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방안의 핵심은 비도시지역 내 공장을 지을 수 있는 계획관리지역 중에서 성장관리방안이 수립된 지역에만 공장과 제조업소를 허용하는 것이다.

전문보기: http://yna.kr/4fRtiKNDASL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1/13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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