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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압해도에 조형미술관·수생식물원 조성

송고시간2020-01-12 10:23

업무협약
업무협약

[신안군 제공·재판매 및 DB 제공 금지]

(신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신안군은 재단법인 방식예술원과 압해도 일원에 3만㎡ 규모의 테마가든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방식예술원의 방식 원장은 독일이 인정한 동양인 최초의 마이스터 플로리스트다.

1972년부터 현재까지 47년 동안 꽃과 자연을 소재로 아름다움을 표현해온 꽃장식 예술가이며, 88서울올림픽 개폐회식의 꽃장식을 담당한 인물이다.

군은 방식예술원과 협력해 섬 자생식물을 활용한 특화상품 개발 및 사계절 꽃피는 플로피아 섬 조성과 연계한 특색있는 테마가든을 조성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방식예술원은 압해도에 130억원을 투자해 조형미술관 및 수생식물원, 꽃장식 체험장, 예술인 창작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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