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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내년에 고교 전체 무상교육…보육·교육복지 확대

송고시간2020-01-12 09:49

공동육아시설 아이사랑꿈터
공동육아시설 아이사랑꿈터

[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시는 올해부터 무상교육 지원 확대 등 다양한 보육·교육 복지 정책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인천시는 올해 고등학교 무상교육 지원 대상을 기존 '고교 3학년생'에서 고등학교 2∼3학년생'으로 확대한다.

무상교육 대상에 포함된 각 가정에 자녀 1인당 연간 약 160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한다.

내년에는 고교 1학년생까지 무상교육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중·고등학교 무상급식 정책에서 소외됐던 학교 밖 청소년들(만 9세∼만 24세)의 급식비를 지원하는 사업도 올해 새로 만들었다.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에도 나선다.

어린이집에 보급된 공기청정기 1대당 필터 교체비 8만원을 지원해 보육 시설의 실내 공기질이 관리될 수 있도록 한다.

부모들이 함께 모여 아이를 돌보는 인천 '아이사랑꿈터'를 기존 3곳에서 올해 30곳까지 늘려 지역사회가 함께 공동육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 부평 지역 옛 경찰학교 부지 1만5천㎡에 총사업비 241억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혁신육아복합센터'를 지을 예정이다.

공공산후조리원과 어린이 교육·놀이 공간 등을 갖춘 육아복합센터를 짓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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