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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친정 인천시청 상대로 10골…삼척시청 단독 선두

송고시간2020-01-11 21:19

인천시청을 상대로 공격하는 삼척시청 송지은(32번).
인천시청을 상대로 공격하는 삼척시청 송지은(32번).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삼척시청이 송지은의 10골 활약을 앞세워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단독 선두에 나섰다.

삼척시청은 11일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1라운드 인천시청과 경기에서 26-20으로 이겼다.

지난해까지 인천시청 소속으로 뛰다가 올해 삼척시청으로 이적한 송지은이 10골을 몰아치며 '친정'을 상대로 펄펄 날았다.

4승 1무 1패가 된 삼척시청은 승점 9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삼척시청을 제외하고는 아직 3승을 거둔 팀도 없다.

인천시청의 48세 '현역' 오영란 골키퍼는 이날 코리아리그 사상 두 번째로 1천400 세이브를 달성했으나 팀 패배로 고개를 숙였다.

◇ 11일 전적

▲ 여자부

광주도시공사(2승 2무 2패) 26(14-14 12-12)26 서울시청(2승 2무 2패)

삼척시청(4승 1무 1패) 26(16-9 10-11)20 인천시청(1승 5패)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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