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생활폐기물 업체 발전시설 불…3시간 만에 진화
송고시간2020-01-11 10:57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11일 오전 3시 27분께 부산 강서구 생곡동 생활폐기물 업체 연료화 발전시설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시설 내부를 태워 5천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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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1/11 10: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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