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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정부의 상생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적극 참여"

송고시간2020-01-11 10:18

 전북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
전북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

(군산=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24일 전북 군산 명신 공장에서 열린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 참석자들과 '도약'이라고 적힌 카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xyz@yna.co.kr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도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선정ㆍ지원에 관한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에 따라 향후 정부에서 추진할 지원 사업 공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공모는 3월께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개정안에 따라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과 근로자에게는 투자 및 세제 특례, 근로 여건 개선, 복지 및 정주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정부 지원이 이뤄진다.

전북도는 이달 중 군산형 일자리의 구체적인 모델 개발과 실행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이를 바탕으로 전기차 클러스터 상생협의회 조직화, 선진 임금제도 도입, 수평적 계열화 방안 등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나석훈 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전북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전북 군산 상생형 일자리 추진의 법적 근거인 법안이 국회를 통과한 만큼 정부 공모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도는 지난해 10월 24일 문재인 대통령,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견·중소기업 중심의 전기자동차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일자리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

상생협약안은 명신 컨소시엄과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 MPS코리아가 중심이 된 새만금 컨소시엄이 군산과 새만금에 2022년까지 4천여억원을 투자해 전기차 17만7천여대를 생산하고 일자리 2천개를 만든다는 내용이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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