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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구름 끼고 미세먼지 많아

송고시간2020-01-11 06:39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북한은 11일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약해지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함경북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갰다가 밤에 흐리겠다고 보도했다. 김책을 비롯한 남부 해안가에는 밤 한때 약간의 눈이 내리겠다.

방송은 이날 오전까지 서해안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면서 야외운동을 삼가고 소금물 함수(양치)를 할 것과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많음, 1, 20

▲중강 : 구름많음, -4, 20

▲해주 : 구름많음, 2, 20

▲개성 : 구름많음, 3, 20

▲함흥 : 구름많음, 7, 20

▲청진 : 맑음, 4, 10

cla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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